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함께 통풍까지)과 같은 대사증후군은 푸른섬에서 치료를 했을 때 치료율이 매우 높은 질환군에 해당합니다. 한약 복용으로 모든 수치와 빠르게 정상화하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한 달 이상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지만 치료 과정을 완전히 따라왔을 때 한의학적 진단이 틀리지 않았다면 대개 혈액검사 결과가 개선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연구에서 복령, 나복자, 갈대뿌리, 의인 등 다양한 한약재의 대사증후군 개선 효과가 보고되고 있으나 환자마다 적절한 한약을 처방할 때 통상 이러한 약리학적 연구 결과를 참고하지는 않습니다. 한의학 이론에 근거하여 환자의 체질을 판단하고 현재 상태에 맞는 한약을 구성하거나 환자의 증상을 종합하여 적절한 한약을 처방하게 됩니다. 이러한 한약의 처방은 대개 군 신좌사의 원리에 따라 주요한 역할을 하는 한약재, 주요 한약재를 돕는 한약재와 같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사증후군 한약치료를 강조하는 이유로는 한약치료로 남은 삶을 더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중요한 장점이 있지만 그 외에도 평생 양약 복용을 피할 수 있다는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장점도 있습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돼 매번 혈압약, 당뇨병약을 처방받을 때 큰 비용이 들지 않을 수 있지만 1년, 10년 동안 약을 복용해야 한다면 국가에도 재정 낭비가 될 것입니다.
대사증후군은 앞으로 중풍이나 심혈관계 위급질환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지켜볼 수 없습니다. 오랫동안 양약을 복용하기 전에 한약으로 치료를 시도해 보는 것이 개인에게도 국가적으로 이득인 것은 자명해 보입니다.
한약 치료 효과가 6개월 이상 지속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 한약원에서 치료를 진행하면서 혈액검사 결과를 토대로 추적 관찰을 해봐도 한약 복용 후 개선된 수치는 대체로 지속성이 있었습니다. 일단 한약재로 건강상태를 개선한 다음에 식습관, 생활습관 관리를 통해서 건강을 평생 유지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완전한 치료가 되겠죠?
일단 양약 복용을 시작하면 한약 복용 후 치료 효과 판별이 어려워지므로 가급적 약 복용 전에 한약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사증후군-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한약 치료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