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에 놀러갔다가 방문한 다이소에서 우연히 발견한 빙고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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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에는 빙고게임이 아니라 매우 유용한 복권 추첨기처럼 보이던 예전에 껌상자로 만든 추첨기는 손에 땀을 흘리면 잉크가 손에 묻어서 잘못 사용했는데 이건 그럴 걱정이 전혀 없는 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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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위 사진처럼 본체와 1부터 90까지의 번호가 적힌 공이 들어 있었다.이중 나에게 필요한 번호는 1번부터 45번까지!!
공을 저 왼쪽에 있는 투입구 쪽으로 넣으면 돼.공이 BB탄 크기여서 놓치면 바닥에 엎드려 이리저리 뒤지거나 이리저리 뒤져야 한다.알고 싶지 않았어^^
돌리면 모자 같은 데 공이 하나 걸리는데 의외로 재미있다.핸들을 돌려 너무 신이 나서 다시 바닥을 기어가야 했다.속도유지하면서 돌릴것!!
Previous imageNext image1042번 재밌으니까 30번 돌려서 수동으로 한장 사왔어!이번주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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