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대한 전문지식은…다른 블로그를 너무 좋아하니까 사진만 올리자. 니콘 fm2 코닥골드100

항상 필름을 넣고 매수계 1이 될 때까지 찍는 사진, f100 같은 기계식을 쓰면 36장 예쁘게 끝나지만 가끔 운이 좋으면 38장까지 받을 수 있다.그때마다 찍는 게 베란다 풍경.
화분도 찍고 무난하게 옥상 사진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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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빠의 뒷모습에 초점을 맞추면 카메라가 바뀌고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풍경, 이번에는 그냥 풍경은 짜깁기 4~8 인물은 1.8로 무조건 설정했는데 마음에 드는 사진이 조금 나왔다.이건 와인을 더 말았는데 안 쓰면 아까워서 찍은 사진은 정말 먼 산이야.이것은 날씨 좋은 날 목쪽교 한 컷과 노출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역시 여지가 없었다.대전역 앞 원도심 감성 가득한 곳이지만 나쁘지 않게 찍혔다.대전역 덕분에 발전했지만 이곳은 그대로 1931년 충남도청 준공 준비 당시 사진과 비교해도 큰 틀은 또 비슷하다.아무튼 그 덕분에 갈 때마다 필름이 어울리는 곳대전역 앞 원도심 감성 가득한 곳이지만 나쁘지 않게 찍혔다.대전역 덕분에 발전했지만 이곳은 그대로 1931년 충남도청 준공 준비 당시 사진과 비교해도 큰 틀은 또 비슷하다.아무튼 그 덕분에 갈 때마다 필름이 어울리는 곳수목원 사진은 사람 위주로 찍었는데 사람 사진을 못 넣으니까 어쨌든 이렇게 1롤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