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ragon, 출처 Unsplash
의욕 없이 지내온 나날들을 일깨울 수 있는 지속적인 자극이 필요했던 저는 뉴스를 꾸준히 읽어보라는 주변 선생님들의 조언을 받고 금방 지쳐버리거나 다른 일을 하곤 했습니다. 유튜브나 영상이 더 마음에 와닿았을지도 모르고 하라나 자신 말고는 관심이 없던 과거의 성격일지도 모르겠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l05X8VIRkv4
그러던 어느 날 유튜브에서 ‘-하는 법, 20대가 알아야 할 이야기’ 등에 빠집니다.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은데 맞는 방법을 몰랐던 것일까요? 유심히 찾던 중 챌린지유라는 유튜버가 다루는 콘텐츠 중 ‘뉴스레터’를 트렌디하게 접목한 앱 ‘뉴닉’을 만났습니다. 광고가 아닙니다.
여기서 나온 당근이라는 어플도 같이 레터로 받아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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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분 뉴스는 카테고리별로 나뉜 콘텐츠를 한눈에 슬라이드식으로 볼 수 있으며, 경제금융 시사환경테크 부동산 등 다양한 정보를 무료나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유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료가 출시되기 전에는 자료가 더 방대해서 읽을 만했는데요. (4.5/5.0) 점점 제한되는 경향이 느껴져서 상대적으로 조금 아쉽습니다. 콘텐츠가 끝나면 어떠셨어요? ‘뉴닉에게 한마디?’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좋네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어플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