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도 소용없는 123회 – 4. 도토리 페스티벌 도토페 성시경 124회 예고MBC 주말 예능

MBC 토요일 예능 놀아 어떡해 123회(4월 4일) 도토리 페스티벌. 도토페. 성경

도토리 페스티벌 도토페의 마지막 가수는 성시경.데뷔는 2000년.나이는 1979년생으로 한국나이로 44세.

첫 번째 노래는 <좋을텐데>

2002년 발매된 성시경 2집 멜로디의 수록곡.당시 광고에 삽입돼 큰 인기를 끌었던 곡.

곡은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이지만 가사는 슬프다.다른 사랑을 하는 사람을 짝사랑하는 화자의 마음이 담긴 곡이기 때문에.

원곡과는 조금 다르게 애드리브와 변형을 준 무대였다.

성시경의 2번째 노래는 <우린 꽤 어울려요>

앞서 부른 ‘좋은데’가 수록된 2집 타이틀곡. 이 엘봄으로 인기를 끈 또 다른 곡으로 ‘너는 감동했어’가 있다.

암튼。

네이버TV에 올라온 영상에는 방송에 나오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성시경이 직접 이 노래가 자신의 지상파 최초 1위곡이라고 언급하는 부분이 있다.

이 노래도 원곡과 다르게 변형된 부분이 있었는데 원곡과 거의 비슷하게 부른 느낌이었다.

성시경 인터뷰

유재석은 성시경은 히트곡이 많기 때문에 MBC에서 성시경 특별 콘서트를 기획해도 될 정도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선배들은 그 정도지만 아직 자신감이 부족한 듯 얘기했지만 유재석은 다르면 충분히 그 정도라고 말했다.

그러자 성시경은 이번에는 “네”라고 짧게 답해 유재석을 만족시켰다.

신봉선은 SNS에 유재석의 꼰대설이 올라오고 있는 것 아니냐고 재석에게 묻기도 했다.

성시경은 2019년 12월 콘서트가 마지막으로 관객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였다고 한다.그래서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고 나에게 기회를 줘서 고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자신이 자신의 노래는 공연에 와서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바랐던 노인이었는데 지금은 환경이나 상황이 바뀌면서 자신도 그에 맞게 변화하기 위해 유튜브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도요타에 대한 이야기. 대기하면서 들었는데 너무 좋대.전혀 재미없고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소스위트에 대해서는 즐거운 무대였다고 어렵게(?) 말했다.

그리고 건반과 함께 짧게 노래를 계속 불렀다.제주도의 푸른 밤 희재야, 어떻게든 사랑하니까(유재하).

위의 영상은 그 중에서도 <사랑하니까>

다른 곡들도 좋았지만 그 곡이 더 마음에 와닿아서 좋았다.

성시경은 “이 무대가 좋아서 가슴이 아프다”고 하더라. 함께 해야 하는데 제약이 많아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할 수는 있으니까.

항상 나쁜 일은 지나가고 우리는 더 좋아질 테니 좀 더 버텨보자는 말을 남기고 마지막 곡.

마지막 곡은 <거리에서>

유재석이 성시경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곡처럼 보이는 곡.현악 합주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그리고 앙코르 곡으로 <둘>까지 부른 성시경.

메인 무대에서 4곡을 불렀고 간이 무대에서 건반과 함께 4곡을 불러 총 8곡을 불렀다.

도토페에서 가장 많은 곡을 부른 가수!

편안한 목소리와 함께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무대여서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 기념사진 촬영

관객에게도, 시청자에게도, 그리고 가수와 멤버들에게도 의미 있는 축제인 것 같다.

코로나가 장기적으로 머물고 있는 이 시기에 오랜만에 함께 즐길 수 있는 무언가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계속 놀면 어떡해124회 예고 콘셉트는 <세배특공대>1년간 감사했던 이들을 찾아가 새해 인사를 하는 콘셉트.

그중 한 사람을 만나는 모습을 보였지만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다.과연 놀면 어떡해?멤버들이 만나는 사람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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