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일기 #부르첼
넷플릭스 주가 추이 미국 주식 투자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죠?내가 좋아하는 미국 주식의 세 대장은 아마존, 알파벳, 넷플릭스입니다.코인시장이 무서운 변동성으로 스트레스를 줄 때 미국 주식시장의 삼대장 정도는 장기 보유할 경우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잃지 않도록 해줍니다.그래서 만약 편한 투자를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추천해 드릴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여유롭게 즐기신 분들은 “더 이상 넷플릭스에서 볼 게 없어~”라고 불만을 가질 수도 있는데요.이럴 때도 넷플릭스 주주라면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다고 믿든 말든 한 얘기도 전해드리겠습니다.
아미 오브 더 데드 퇴굴하던 순간 잭 스나이더 아미 오브 더 데드가 넷플릭스 콘텐츠로 추가돼 주말부터 시간을 나눠 시청했습니다. 화면이 좀 어두운 느낌이라 아쉬운 점이 없지는 않았는데요.좀비 영화는 항상 ‘황혼에서 새벽부터’로 시작해 그동안 즐겨왔던 좀비 콘텐츠에 대한 기억을 더듬을 수 있어 ‘추억은 방울이다’ 놀이를 하기에 적합합니다.아미 오브 더 데드는 잭 스나이더 고유의 스타일에만 빠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잭 작품이었다는 정보를 몰랐다면 그냥 모르는 사람이 감독, 연출을 했을 거라고 생각했을 거예요. 좀비영화를 즐길 수 있고 타임킬링용 영화를 찾으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립니다. 영화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분들은 굳이 찾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황혼에서 새벽까지 어렸을 때는 =1996년 이런 영화(=황혼에서 새벽까지)도 정말 재밌게 봤는데 지금은 다들 그러네요. 시간이 아까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재밌는 콘텐츠 있으면 추천도 부탁드려요!#오늘의일기 #블루챌 #잭스나이더 #넷플릭스 #아미오브더데드 #황혼에서새벽까지 #좀비 #영화 #영화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