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 하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미국 비자 성공 케이스는 영주권 반납 후 미국 관광비자 신청 부부에게 드리는 케이스입니다.보통 영주권을 반납한 후에는 미국 비자 신청이 어려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관광 상용비자가 거부되는 가장 큰 이유는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는 즉 귀국 의사가 보이지 않는 경우가 큰데, 이 때문에 영주권을 돌려주더라도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으면 비자를 받을 수 있는 편입니다”
영주권 반납 후 ESTA를 신청하겠다고 나오는 분도 있고 ESTA가 거부되는 분도 있습니다만, 영주권 반납 후 ESTA가 거부된 분은 미국의 관광비자 B1B2를 신청하고 인터뷰를 받으십시오.
위의 두 분은 영주권을 반납하신 후 미국 내 가족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관광비자를 신청하신 분들인데, ESTA를 신청하셨으나 거부당하는 바람에 관광비자를 신청해야만 출국할 수 있었습니다.두 분은 미국에 거주하신 후 영주권을 반납하셨는데, 미국에 거주하시는 동안 음주운전 티켓이나 폭행에 대한 리포트와 관련돼서 미국 내 리포트가 남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DS-160 미국 비자신청서에 영주권 반납 및 초청이민 기록 및 미국 국내외 범죄기록 관련 부분을 상세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미국을 방문하는 목적이 정확했기 때문에 범죄 기록에 대한 이전의 서류 준비와 인터뷰를 질의응답 준비를 하고 인터뷰에 참여했습니다. 두 분이 동반하셔서 부부가 함께 인터뷰를 보았는데 인터뷰는 한글로 했습니다.
더하임은 미국의 관광상용비자 B1B2 신청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미국 비자에선 DS-160 작성과 서류 준비를 기본으로 가장 중요한 게 인터뷰입니다.모든 비자는 서류 검토 후 발급되는 것이 아니라 신청서 제출 후 영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종적으로 영사가 판단하여 결정되기 때문에 인터뷰가 매우 중요합니다. 또 첫인상도 중요하기 때문에 깔끔한 복장으로 자신 있게 대답하는 것이 좋으며 답변+함께 제시할 수 있는 서류도 꼼꼼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