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끔찍한 원전 사고를 잘 담은 시리즈 [왓챠웨이브] 미드 추천 : 체르노빌

사실 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에 미친 사람인데 체르노빌이 보고 싶어 무료체험에 가입한 만큼 첫 리뷰는 체르노빌로 써보고 싶었다.왜냐하면 이제 넷플릭스만 쓸 거야

레가소프가 정답 중

찰코프 KGB 제1부장이 관련 보안을 통제하고 있습니다.잘 수습하고 있네요. 다른 안건이 없으면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끝내면 안 됩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3.6 엑스레이입니다.덧붙여서, 이것은 1회가 아니라 흉부 엑스레이를 400회 치는 수치군요.제가 걱정하는 이유는 이것은 저성능 방사선량계의 측정 가능한 최대치입니다.실제 수치는 훨씬 높을 것입니다. ep.2 진정하십시오 1986년 4월 26일 인류 최악의 인재로 기록된 구 소련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태를 재구성한 미국 HBO의 드라마다.드라마는 폭발 직전의 상황, 폭발, 이후의 상황에 관한 작전에 투입된 사람들, 현장의 일반인, 정치인, 과학자 등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증을 아주 잘해서 당시 자료와 비교해 봤을 때 어떤 것이 드라마였고, 그 당시 사진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자료 조사로 만들어진 드라마다.등장인물이 영어를 쓰지 않았다면 그 당시로 착각할 정도로.무지한 자들의 이권 다툼, 관료주의와 관련된 일에 분노를 잘 느끼거나 등장인물들에게 너무 몰입해 고통받는 유형이라면 5화의 짧은 구성에도 불구하고 잔혹하고 우울한 분위기를 견디기 어려울 수 있다.(그리고 드라마의 컬러톤도 정말 암울하고 피폐해진다.유일한 난색이고, 고채도는 폭발 당시 불밖에 없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어떻게 아느냐고요? 제가 그랬으니까… 긍정적인 감정이라고는 일초도 없이 처참한 감정만 가득 느꼈다. ᅡᆨ パッ 팟

드라마의 전개는 대체로…

Ep.1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마라메라..<Episode1> 1:23:45 에피소드명은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한 시각이다. 그리고 레가소프가 사건 2년 후 자살할 때이다.이 에피소드는 사건이 일어난 새벽부터 아침까지의 이야기다.발전소 내부에서는 직원이 야간에 갑자기 진행한 점검으로 발전소에 문제가 생긴 것을 인지해 문제의 원인을 찾으려 하고 외부에서는 발전소 화재를 진압하려 하고 있다.

Ep.2 오답들의 은폐에 눈이 어두워진 탁상공론 <Episode2> 진정하십시오.사건 발생 7시간 후부터 약 3일간의 이야기로 화재로 인한 피해로 아수라장이 되어가는 체르노빌 사람들과 사건의 심각성보다 소련의 명예만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고 축소하려는 정치인들과, 그리고 이를 해결하려는 두 과학자 레가소프와 호뮈크가 나온다.

EP3. 광부들.. 당연하다는 듯 완두콩.. ‘에피스코드3’ 땅아 입을 열어라 발생 후 3개월간의 이야기로 사건 해결을 위해 최대한 안전한 방법을 찾으려 하지만 실패하고 별다른 보호장비도 없이 인간을 투입한다. 그리고 호뮤크는 진상을 밝히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지만 피폭으로 인해 사건 현장의 사람들은 계속 죽어간다.

ep.4 바이오 로봇 같은 걸 말하고 있어.이리 붙여라 <에피스 코드4> 인류의 행복을 위해 마지막 진입 작업, 인근 주민 대피, 동물 살처분, 발전소 지붕 흑연 정리…바이오 로봇이라는 그럴듯한 명칭으로 인간을 투입한다. 몇 초 일하고 제대시켜 준다고 한다.그리고 호뮤크는 모든 진상을 파악한다. 수습 과정을 들여다보면 소비에트 정권의 선동문구는 역설적이고 우스꽝스럽게 느껴진다.

Ep.5 모든 것을 고발하고 설명해 주는 에피지만 원리는 이해할 수 없는 <에피스코드 5> 영원히 기억될 사건 발발 1년 후 법정에서 사건을 고발한다.사건의 원인은 발전소 시공 당시 비용 절감 차원에서 위험성이 이미 알려진 흑연을 사용하는 것과 주간조에서 하기로 한 조사를 야간조 신참이 맡아 진행한 것이다.수석 기술자의 개인 욕망과 소련 정부의 욕심이 사고의 원인이 된 문제였다.

*** 드라마를 보면 눈에 띄는 인물 중 한 명인 ‘우라나 호뮤크’** 미드체르노빌에서 유일한 허구의 인물

체르노빌에서 먼 거리에 위치한 자신의 연구소로 날아온 방사능 물질을 발견하고 곧바로 체르노빌로 달려간다.정부의 대처에 대해 냉철한 발언을 하는 과학자로 묘사된다. 제작진은 그 당시 체르노빌에 모여 자신들의 지식을 나누며 사태를 수습하려던 모든 과학자들을 상징적으로 만들어낸 인물이라고 말했다. 극 중 레가소프트와 마찬가지로 KGB에 쫓기는 신세가 되지만 끝까지 생존하는 인물이다. 퍼뜩 이런가

*** 아까 말했듯이 고증이 너무 잘되는 **드라마를 보고 체르노빌 검색해보면 너무 같은 사람이 있어서 수석기술자 사진을 보고 다시 드라마를 계속하다 보면 화가 치민다^^…

How does HBO’s series Chernobyl differ from real events? www.abc.net.au› how-hbos-chernobyl-differs-from-the-real-nuclear-disaster Jun 17, 2019·How the show differs from real life·1. The people didn’t speak English·2. Legasov wasn’t the most qualified person to head the clean-up·3. The Real…www.google.com링크보다 둔 이미지가 많이 있다. 고증 나이스. 1화에 사건이 발생, 2-4화에 걸쳐서 사건을 수습하고 마지막 5화에서 사건의 원인이 정리된다. 방사능과 원자력에 관한 물리학적 지식은 하나도 없어 드라마로 뭐라고 열심히 설명하고 이해하기 어렵다.하지만 방사능 원리를 이해할 필요가 있는 드라마는 아니다. 왜냐하면 나라와 가족을 사랑했지만 방사능에 대해서는 무지했던 사람들의 희생과 사회와 국가를 위해 사건을 축소하는 데만 바쁜 사람들의 무책임함을 보면서 지금의 우리를 돌아보기에도 머리와 마음이 너무 바쁘고 아픈 드라마다. 그리고 다 보고 자려고 누우면 이 글에서는 살이 빠졌지만 생명은 대단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부분도 있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떠올려 나는 이미 피폭을 당했을까 생각도 들고 또 인터넷에 체르노빌 투어를 다녀왔다는 리뷰를 가끔 본 적이 있는데 어떤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어떤 생각이 들까.

하지만 워낙 웰메이드 드라마라서 충분히 기대해봐도 좋은 드라마다.갑자기 마무리를 잘하면서 글을 줄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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