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볼 영화를 찾고 있던 작년 1학기는…누나 추천으로 본 공유를 보기 위해 본 영화야.
뮤지컬이었던 ‘김종욱 찾기’가 영화로 만들어졌대요

과도한 책임감과 유연성 제로에 가까운 업무 능력 덕분에 회사에서 잘린 한기준(공유)은 우연한 기회에 기발한 창업 아이템을 찾아낸다. 아직 첫사랑을 잊지 않은 사람을 위해 첫사랑을 찾아주기! 고객에게 끝없는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열정과 패기로 1인 기업 ‘첫사랑탐정꾼’을 오픈한다. 사귀던 남자친구로부터 청혼을 받은 서지우(임수정). 딸이 시집가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군인 출신 홀아비에게도 결국 청혼을 거절하고 만다. 뮤지컬 무대 감독으로 일에 몰두해 온 그의 마음속에는 김종욱이라는 잊지 못할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등에 떠밀려 첫사랑 찾기 사무소를 찾은 서지우는 우여곡절 끝에 지금은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첫사랑을 찾기로 한다.+ 서지우는 여행 가는 비행기 안과 여행 일정이 겹친 김종욱을 잊지 못해서 다른 사람을 쉽게 만날 수 없어요.
네이버 줄거리 결말 김종욱을 찾기 위해 한기준은 있는 힘을 다해 찾게 되고, 김종욱도 서지우를 찾기 위해 ‘첫사랑 찾기 사무소’를 찾게 돼 두 사람은 만날 수 있다. 하지만 김종욱을 찾기 위해 노력하면서 한기준이 서지우에 대한 마음을 갖게 됐고 서지우도 모르게 마음이 싹튼 것이다.
사실 만난지 너무 오래돼서 감상을 쓰기가 어려워.원래 쓸 수 없는 느낌을 멋있게 쓰고 싶지만 기억을 더듬어 가면서 아주 조금이지만 써본다.
첫사랑의 내용이라 유치하고 영화가 주는 의미는 없다고 생각해 가볍게 골랐다.옛날 영화라 유치함이 있지 않을까 거부감을 느끼지 않을까 했는데, 옛 영화가 주는 분위기와 작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처음 사랑한 사람만이 첫사랑인 줄 알았는데 “첫사랑만이 첫사랑이 아니다” “인연을 잡아야 운명이 되는구나” 나오는 대사를 보고 “정말 사랑이 어렵구나”하고 생각했다.
아, 역시 로맨스 느낀건 더 어려워…..



너무 예쁜 영화 짤로 급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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