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에 오르는 LG 그램 16

LG전자의 메인 노트북이라 할 수 있는 ‘LG 그램 16’이 16인치 노트북 중 가장 가벼운 무게를 달성해 세계 기네스북에 올랐다는 뉴스를 가져왔습니다.

LG 그램16 스펙을 보면 노트북 크기는 17인치보다 작은 16인치 크기이면서 16:10 화면 비율과(2560×1600) 고해상도를 지원해 베젤을 줄이고 그만큼 패널을 넓혀 한층 넓어 보이는 시각적인 면을 줍니다.17인치 모델과 동일한 화질을 보이고 있으며 광시야각 IPS 디스플레이 패널을 탑재했다고 합니다.

무게는 무려 1.19kg을 기록했고 노트북 두께가 16.8mm(약 1.7CM)로 얇고 가벼운 노트북으로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6인치 노트북으로 기록을 세웠고, ‘인텔 EVO 플랫폼’ 인증까지 획득했다고 합니다.

그냥 단순히 무게가 가벼워지는 게 별거냐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기존 17개 모델보다 무게가 가볍고 배터리를 같은 80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지만 배터리 무게가 상당하다는 건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인 겁니다.

최신형 프로세서인 인텔 11세대(타이거레이크)를 탑재해 연산처리 속도가 20% 가까이 빨라졌고 인텔 11세대 내장 그래픽 ‘IrisXe(아이리스엑스이)’는 이전 세대의 내장 그래픽과는 성능 차이를 보인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고성능 외장 그래픽 카드만큼은 아니지만 오버워치 등 웬만한 3D 그래픽 게임을 무난히 돌 정도의 성능을 지녔다고 합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도 디지털영화협회 DCI의 표준색 영역인(DCI-P3)을 99%를 채워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색을 표현해준다고 합니다. 고해상도를 자랑하는 만큼 그 기능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도록 외부 연결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풀사이즈 HDMI 출력포트 1개, USB 3.1포트 2개, 마이크로SD 카드슬롯, 최신 썬더볼트 4포트 2개까지 탑재해 외부장치 및 기타장치의 확장성이 높다고 합니다.

삼성의 갤럭시 북 플렉스, 오디세이가 있다면 LG에는 그램이 있습니다. 노트북을 사용해본 분이라면 삼성 제품의 약점이 ‘무겁다’는 겁니다. 실제로 가지고 다니다 보면 무게에 대한 장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이번 LG 그램 16은 1.19Kg이라는 경이로운 무게를 보이는 동시에 하드웨어도 신경 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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