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도 했어요. 단위은행제 한국어 교원자격자

본 원고는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서 작성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해외에 살고 있는 0현이라고 합니다.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군대를 가서 학점은행제 한국어 교원자격증을 준비하여

지금은 해외취업을 해서 캐나다에 와있습니다.

예전부터 다니던 교회에서 봉사활동을 자주 했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다문화 센터였어요.~

그래서 영어가 더 늘었고

한국어를 가르치다 보니 더 흥미가 생긴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군대를 가면서 본격적으로 진로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을 때

그때 경험이 생각나서 준비를 하게 된 거죠.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니라 대상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여러 가지 한국어에 대해 더 많이 알아야 했고

모국어 문법을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근데 나중에 학원 강사님뿐만 아니라

어학당이나 초·중·고등학교에서도 취직이 되고,

정말 다양한 기관에 취직할 거라 전망도 좋았어요.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더 흥미가 생겼어요.

저는 특히 해외에 먼저 취업하고 싶었습니다~

막연한 로망이긴 했지만 이루어지면 제 커리어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

더 재밌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그리고 이미 대학 학위가 있는 저에게는

학점은행제의 한국어 교원자격과정이 보다 쉽게 진행된다고 하기에

도전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일단 저는 처음에 군인 신분으로 알았기 때문에

제약도 많았고 상담을 제대로 받을 시간이 적어서

상담을 받거나 끊김을 반복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만나서 상담을 받아보자는 생각으로

휴가를 떠나서 본격적으로 상담을 받았어요!

저를담당해주신리어선생님은실제로학점은행제한국어교원자격과정을밟아보신분이라

보다 자세한 상담과 지원을 받으실 수 있었습니다~

리어 선생님도 저와 함께 대학을 다니며 학점은행제 한국어 교원 자격증을 준비하여

리어 선생님이 하신 과정을 저도 똑같이 진행했으면 좋겠어요

학점은행제 한국어 교원자격 과정은 쉬웠어요

이수해야 하는 과목을 이수하면 되는데

총 16과목을 이수해야 했고

16과목은 온라인이론 수업이 15개, 실습이 1개였습니다.

이렇게 수업을 듣다보면 어떤 교원자격증은 물론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학사학위까지 취득했습니다. (웃음)

저는이미대졸이기때문에수업을조금만들어서복수전공처럼학위를바로받을수있었습니다.

실습까지 다해서 1년안에 모든과정이 끝난다고 하니까

저로서는 군대에서 보내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웃음)

온라인으로만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부담스럽지도 않을 정도였어요.

학점은행제 한국어 교원자격자 수업은 군대에서 듣고 있으니까

핸드폰으로 수강을 할 수 있었고

시간표가 따로 없어서 제가 편한 시간에 들어드렸어요!

언제 시간이 정확히 나올지 모르니까

시간표 없이 제가 듣고 싶을 때 자유롭게 듣는게 너무 좋았어요!

수업은 보통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의 분량이었던 것 같고

중간에 끊으시고 또 계속 들으셔도 되고

하루만에 다 들어보셔도 되더라고요

수업은 사실 당시에는 열심히 듣지 못했거든요

여유가 있으면 다시 보려고 했는데

쉴 때 쉬고 싶어서 그럴 수가 없었네요.ㅜㅜ

근데 나중에 받은 점수를 보면 90점대에서 받을 수 있었어요~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과제나 시험에서 리어 선생님이 자료를 다 받아서 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과제는 주제에 맞게 개념이나 나의 생각을

A4 용지로 1.5~2 페이지를 작성하는 것으로,

이거에 대한 자료를 멘토님이 주셨는데

자료를 받아서 어떻게 제출해야 점수를 딸 수 있는지도 알려주셨어요. (웃음)

그리고 시험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두 번으로 나눠서 봤는데요

오픈북 테스트이기 때문에 교재를 보거나 하면 30분이면 다 풀 수 있어요.

쉽게 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불편했던 점은

과제나 시험은 컴퓨터뿐이어서 컴퓨터 사용이 자유롭지 못했던 저는 조금 불편했습니다.

2학기를 온라인 수업을 들어주고 마지막 학기에 실습을 나가야 했습니다.

저는 군대에서 실습을 따로 못해서

제대를 하고 실습을 했는데

실습이 75시간이나 참관수업을 하거나,

모의 수업, 강의도 들어야 되고

가까운 대학에 가서 실습을 했어요!

실습을 해야 하는 대학이 따로 정해져 있어서

리아 선생님께서 저희 집 근처를 알아봐 주셨어요

실습은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물론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같이 실습하는 분들과

친해지고 많이 도와주고 그래서 그래도 잘 끝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저를 잘 봐주셔서

군대에서 연락을 드리는 시간이 한정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연락도 잘 받아줘서 멘토님께 감사드리지만

멘토님은 이렇게 상의하시고 멘토링을 해주시는 대가를 받지 않으셨습니다!

원래 안 받는 게 정상이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 나오는 분들이 있다고 하셨는데

이런 분들은 잘 피해서 진행해주세요!

리아 선생님께서 취업 알선까지 해드릴 수는 없지만

그래도 어떻게 하면 취업할 수 있고

취업방향은 어떻게 잡아야 될지 실무적인 부분도

자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역시 직접 해봤는지 라모트 잘 아시죠

덕분에 수업도 편하게 할 수 있고 취업활동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여러모로 고마운 점이 정말 컸네요

보답하는 방법은요, 그냥 제가 한 과정에 대한 소감을 쓰는 것 뿐인데요.

그래도 이 문장이 필요하신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웃음)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