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후르츠 퓌레_ 14개월 아기 간식을 추천합니다. 육아블로거 효바른입니다.이제 곧 15개월째 되는 저희 호빵은 이제 먹을 수 있는 게 많아졌고, 다양한 맛을 접하면서 맛에 대한 호불호도 생겼습니다.옛날에는 그냥 떡볶이가 아기 간식의 전부였다면 지금은 정말 다양한 아기 간식을 즐기고 있습니다.특히 요즘 외출이 잦아 밥을 제때 먹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간편하고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아기 간식을 먹으려고 하는데 유기농 과일 퓨레 유기농도 그 중 하나입니다.
14개월 된 아기 호빵 과일 퓨레는 유기농으로 골랐습니다.오래전에 퍼먹는 과일퓨레를 사먹인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어려서 그런지 맛이 없어서 그런지 한 입 먹고 다 버리거나 자기가 해버리는 게 힘들어서 앞으로 과일퓨레는 안 사주려고 했거든요.그런데 우연히 얻어먹은 유기농 과일 퓌레는 너무 잘 먹어서 이거인 줄 알았어요.
먼저 아기 간식은 맛과 영양도 중요하지만 어린 아기가 먹는 것이기 때문에 안전한 음식을 찾게 되는데 유기농은 1886년 스위스에서 창립한 글로벌 대형 히어로 그룹이 만든 제품입니다.136년 전통의 프리미엄 이유식/유아식 전문 브랜드로 유기농 전문가의 차별화된 토양 선별과 국제토양협회 인증을 받은 건강한 토양에서 재배한 친환경 재료만을 사용하여 만든 아기과일 퓨레이므로 안심하고 먹일 수 있습니다.
호빵은 이유식 때부터 과일 퓨레보다는 원물을 좋아해서 따로 과일 퓨레를 만들어 먹인 적은 없지만 아시다시피 아기 과일을 먹이기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짜서 질질 흘리거나 토하기도 하지만 유기농 과일 퓨레는 스파우트 타입으로 간단하게 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집에서도 외출해도 간편하게 마시게 할 수 있어 좋습니다.그리고 냉간압착방식으로 진공포장되어 개봉전에는 냉장보관하지 않아도 실온보관도 가능하여 정말 편리합니다 과일퓨레지만 유통기한도 긴편입니다.
스페인 지중해 청정농장에서 화학비료나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직접 재배하는 유기물로 만드는 유기농 아기과일 퓨레 생물학자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완벽한 영양성분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과일, 채소, 곡물의 조합으로 만듭니다.과일 성분을 나노 단위로 분석하여 기름을 붓습니다.소를 방지하고 최고 품질의 과일만을 선별한 재료로 만들어 재료 자체가 가지는 맛도 좋으며 136년 노하우로 과일의 영양분은 최대한 살려서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과일 퓨레입니다 6개월 이상 사과, 딸기&블루베리 / 망고, 배&그라놀라 12개월 이상 사과, 딸기&키노아 / 사과, 고구마&파인애플 4가지 맛이 있습니다.
유기농 과일 퓨레는 팩당 100g 들어 있습니다.한두 번에 나눠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전에 퍼먹는 과일퓨레는 먹다 남은 음식과 보관이 매우 애매했지만 유기농 과일퓨레는 파우치 뚜껑만 닫아두면 되기 때문에 보관도 편리하고 더 마음에 듭니다.물론 아기의 입이 닿기 때문에 개봉 후에는 최대한 빨리 먹어야 하고 냉장 보관도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14개월 된 아기 호빵이 맛있게 먹어주기 때문에 더 잘 돌봐주는 아기 간식입니다.매일 아기 과일을 준비하느라 쇼핑하는 것도 힘들고 골고루 먹이는 것도 힘들었지만 유기농을 잘 먹어주니까 구입하는 것도 뒷정리도 정말 편해요.
아기의 과일 시기라고 해서 신맛이나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경우에는 좀 더 천천히 먹이는 것을 권장하는데 보통 파인애플이나 딸기, 복숭아, 석류가 이에 해당합니다.유기농 과일 퓨레는 아기 과일의 시기에 맞춰 다양한 맛이 나기 때문에 아이의 취향이나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이고, 여러 종류를 번갈아 먹이면 질릴 틈 없이 잘 먹습니다.호빵이 너무 맛있게 먹어서 저도 퓨레를 조금 맛봤는데 통통하게 퍼지는 과일의 달콤함과 부드러운 식감이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유기농 과일 퓨레의 농도는 질질 흐르지 않을 정도로 딱딱하지만 아기 혼자서도 잘 짜서 먹고 피울 수 있습니다.전에 먹었던 퓨레보다 얇은 편이라 아주 잘 삼키네요.호빵은 과일 중에서도 딸기를 매우 좋아하지만 유기농 과일 퓨레도 사과, 딸기&키노아를 가장 좋아합니다.유기농 사과 퓨레 72.5%, 유기농 딸기 24%, 유기농 키누아 3.5%, 딸기가 들어 있기 때문에 12개월 이상 아기에게 권장하지만 아기의 과일 시기에 따른 것이므로 퓨레를 먹이기 전에 알레르기 테스트를 마치면 더 어린 아기에게 먹여도 괜찮습니다.아니, 이거 왜 이렇게 맛있지?계속 먹고 싶어지는 맛이네!아기의 개월 수에 의해서 아기의 과일의 시기만 잘 맞추면 파우치 타입에 익숙하지 않은 아기라도 이유식 숟가락에 짜서 먹일 수 있습니다.아침에 밥맛 없는 아기를 위한 특별식으로 유기농 프루츠 퓌레에 오트밀을 섞어 먹이면 맛있는 영양가 높은 아침에 다시 태어나겠습니다.포만감을 주는 오트밀이 들어 탄탄한 한끼가 될 거예요.오가닉 프루츠 퓌레의 경우 스파우트 마무리 부분도 모난 부분 없는 마무리되고 있어 따로 실리콘 톳파ー을 끼지 않아도 다치지 않게 놓았으니 더 다행이군요.혼자 들고 먹고 다치지 않도록 패키지의 뿔도 둥근 처리하는 센스!건강하고 맛있는 아기 간식, 과일 퓨레 엄마의 마음으로 고른 유기농 재료로 정성껏 만든 유기농으로 영양까지 간편하게 공급합니다 유기농 인증을 받은 재료 외에 다른 식품첨가물은 일절 넣지 않은 건강한 단맛이지만 14개월 된 아기도 정말 잘 먹어서 추천합니다.호빵처럼 과일 퓨레를 먹지 않는 아기라면 유기농에 한번 도전해 보세요.:) #오가닉스 #과일퓨레 #아기과일퓨레 #14개월아기 #아기간식 #과일퓨레추천 #영양간식 #아기간식추천 #유기농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