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금 대출 한도 조건 제대로 알기

생애 첫 주택구입자금 대출을 시세의 80% 한도까지 허용한다는 정책이 지난 8월부터 시행됐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세부 조건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같은 무주택자로서 생애최초와 서민 실수요자 조건의 구분도 명확하지 않고 80%나 mi(모기지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는 점이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현재 주택 거래가 일시 침체되면서 급매물도 나오고 있습니다. 분양받은 아파트의 잔금은 거래 부진이라도 치러야 합니다. 따라서 생애최소한의 주택구입자금 대출이 실수요자에게는 반드시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도와 조건에 대해 제대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I. 생애 첫 기준 주택 구입 자금 대출로 무주택자는 HOMS주택 보유 현황 조회 결과 현 시점에서 담보 제공자와 채무자 가구원이 신청 목적물을 제외한 주택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주택은 등기된 집과 그것을 취득할 권리인 분양권, 입주권 재개발 재건축 지분까지 포함됩니다. 오피스텔과 상가는 해당되지 않습니다.생애 최초는 조회 결과 가구원이 한번도 목적물을 제외한 주택 및 이를 취득할 권리를 보유한 이력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혼인 전의 이력도 포함됩니다. 부부 소득 합산이 없어도 되면 보유 기록이 있는 결혼 예정자와의 혼인 신고는 자금 실행 후에 가도 될까요.Ⅱ. ltv산출 공식 현재의 규제 지역 주택 구입 자금 신청은 무주택자 또는 한 주택자 기존 주택 처분 조건만 가능합니다. 이런 기본 ltv는 투기 지역 및 투기 과열 지구 40%(9억 초과분 20%, 15억 초과 아파트 불가), 조정 지역 50%(9억 초과분 30%)입니다. 그 외 지역은 무주택자 70%, 다주택자 60%입니다.이보다 완화된 조건이 무주택 서민 실수요자 조건이래요. 부부 합산 또는 본인(미혼)연봉이 9천만원 이하에서 ltv는 투기 지역 및 투기 과열 지구 시가 9억원 이하만, 6억까지는 60%초과는 50%적용합니다. 조정 대상 지역은 시가 8억원 이하 뿐 5억까지는 70%초과는 60%입니다. 다만 전 지역 4억원이 한도입니다. 그 외 지역은 원래 70%이므로 만 적용하지 않습니다.생애 최초 주택 구입 자금 대출 한도는 지역 및 소득에 관계 없이 80%입니다. 그러나 MI가입이 가능한 아파트에만 80%로 빌라 연립 등의 주택은 70%까지입니다. 기타 지역도 MI가입 가능한 아파트에만 80%입니다. 다만 전 지역 6억원이 한도입니다.Ⅲ. 소득 증빙 방법 생애 최초 또는 서민의 실수요자의 dtidsr소득 자료는 증거 소득(근로 또는 사업)만 되면 오해하기 쉽습니다. 인정 소득(지역 건강 보험료)또는 신고 소득(카드 사용액)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mci를 이용하는 70%까지 신청은 무소득자도 있습니다. 다만 MI을 이용하는 80%신청에 한 근로 등 증빙 소득만 가능합니다.인정과 신고 소득은 5,000만원까지 환산됩니다. 그러므로 노인, 주부 무직자도 5,000만원까지는 환산 소득으로 인정됩니다. 생애 처음과 서민의 실수요자들은 전 지역 dti60%, dsr50%(은행권 40%)를 적용하므로 다른 채무가 없을 경우 주택 담보 대출 약 4.5억이 가능합니다.(금리 4.5%, 원리금 균등,비 거치 40년 상환 기간 기준)

남차_ph46,아내+언플래쉬

Ⅳ. mi가입 여부가 이미 언급한 것처럼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자금 대출 한도가 80%가 되려면 mi가입이 필수입니다. 원래 MI는 투기 지역 및 투기 과열 지구를 제외한 전용 120㎡이하 아파트 증거 소득이 있는 무주택자만 6억 한도로 신청 가능합니다.연초에 한 투기 지역 및 투기 과열 지구는 허용되지만 나머지의 제한은 똑같이 적용됩니다. 그러므로 80%는 아파트에만 6억 한도가 된 제한적 조건입니다. 70%까지 신청은 mi 아니라 mci를 적용하고 아파트, 주택 동시에 6억까지 가능하며 무소득자도 있습니다. Ⅴ. 기타 조건 ① 시가 15억 초과의 초고가 아파트 현재 투기 지역 및 투기 과열 지구 소재의 시가 15억을 넘는 초고가 아파트는 구입 자금 신청을 못했어요. 다만 생풀에만 허용됩니다.② 전입 약정 기존 규제 지역은 6개월 이내에 전입 약정이 필수적이었습니다만, 전면 폐지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실제 입주를 전제로 하지만 전입 약정을 하지 않고 사후 확인도 하지 않습니다.③ 분양 잔금 적용 아파트 청약이 당선되면서 입주 시점에서 중도금 대출로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신청이 가능합니다. 시세는 분양 가격이 아닌 잔금 신청 시점의 감정 가격을 적용합니다. 아직 대부분 감정 가격이 비쌉니다.하지만 분양 잔금으로 생풀 신청 시 70%까지는 MI가입이 불필요해서 감정 가격을 적용합니다. 그러나 80%를 희망하고 mi가입을 하면 분양가와 감정가 속에서 낮은 것을 적용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오히려 한도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카텔,++ 언플래쉬

지금까지 생애 첫 주택 구입 자금 대출 한도 조건을 보았습니다. 80%까지 되는데 6억원이 한계이고 MI 가입 가능한 아파트만 됐어요. MI는 증명소득자로 전용 120제곱미터 이하 아파트 구입자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시세도 매매가(분양가)와 감정가(또는 kb 및 테크 시세) 중 낮은 것을 적용합니다.반면 mci 가입하는 70%도 한도는 같은 6억입니다. 시가 10억 아파트 신청 시 80%도, 70%도 같은 한도 6억입니다. 그러면서 무소득자 인정 및 신고소득 이용 가능, 아파트 면적 제한 없음, 매매가(분양가)보다 감정가 적용 등 MI 가입 시 불가능했던 제약이 많이 없어집니다. 따라서 80%보다 70%까지만 유리한 경우도 많습니다. 현명한 선택을 하세요.

erol, 출처 Unsplash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