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환자 비상사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유행 연일 폭염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고혈압 환자들에게 비상이 걸렸다.문제는 고혈압이 있으면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돼 병원에 입원할 위험이 정상 혈압인 사람보다 2배가 넘는다는 점이다.그 이유는 고혈압이 있으면 혈관에 동맥경화가 와서 동맥내경이 좁아지고 산소 공급량도 줄어들게 된다.그 다음 세포에 만성 염증반응이 일어난다.이런 상태에서 코로나에 감염되면 폐포가 일부 손상을 입게 돼 산소의 원활한 순환이 불가능해지고 조직과 세포는 산소 부족으로 쉽게 증증화된다.폭염 속에서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호흡이 잦고 얕아진다.마스크 속 이산화탄소 비율이 오른 공기흡입으로 뇌혈관 확장은 두통과 불안 스트레스 유발, 혈압 상승을 부추긴다.또 마스크 착용은 탈수를 촉발시킬 수 있어 이뇨제 성분인 혈압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코로나19와 폭염 시기 혈압 관리 요령을 알아보자 1. 집에서 매일 혈압을 재고 기록해 둘 것.2. 먹던 혈압약을 마음대로 끊지 마라. 3. 꾸준한 운동을 하면 혈압이 내려간다. 4. 혈압을 올리는 나트륨이 많은 음식의 섭취를 줄일 것. 5. 비만, 흡연 등 심혈관의 위험이 있으면 수축기 혈압을 충분히 낮추면 6. 적정 체중을 만들어라 1kg 줄일 때마다 혈압 1이 내려간다. 7. 절주, 금연하면 혈압 6~12 내려간다.일본 오사카대 연구에 따르면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혈압관리와 생명연장 효과는 80세 이상에서도 유용하다.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유행 #고혈압 환자 비상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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