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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win0427.tistory.com / 687 탤런트 영화배우 송중기 프로필 송중기 나이 학력 키 고향 가족 관계 혈액형 체중 종교 군대 병역 소속사 데뷔 출생 1985년 9월 19일(35세) 충청남도 대덕군 동면 새천리 국적 대한민국 본관 은진선 양(은혜) youwin0427.tistory.com

탤런트 영화 배우 송·지 유은기프로피ー루송, 준기 연령 학력, 신장이나 고향 가족 관계의 혈액형 체중 종교 군 복무의 소속사 데뷔 출생 1985년 9월 19일(35세)충남 대덕군 동면 호소 카와 사토 국적 대한민국 본관 웅징송 씨(은혜 진 송 씨), 신체 174cm, 64kg, 형의 가족은 아버지(1950년생)어머니(1955년생)형 송승기(1983년생), 여동생 송슬키(1992년생)사촌 오빠의 팬 진상호(1994년생), 학력 대전 성모 초등 학교(졸업)한밭 중학교 졸업)남 대천 고등 학교(졸업)성균관대(경영학/학사)죠은교무 종교 병역 육군 제22보병 사단 병장 만기 전역(2013년 8월 27일~2015년 5월 26일)소속 회사인 스토리 디엔 시 데뷔 2008년 영화’쌍화점이나 ‘송중기 탤런트, 여배우 소속사 하이스리디엔씨뷰 2008년, 영화 ‘쌍화점집’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2016.04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한국 의료 홍보대사

2011.11 착한도서관 프로젝트 홍보대사

2010.03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

2005 성균관대 경영학

남대천고등학교

한밭중학교

대전성모초등학교

2017 제29회 한국PD대상 시상식 출연자상 탤런트 부문

2016 KBS 연기대상 대상

2016 KBS 연기대상 아시아 최고의 커플상

2016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2016 제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표창

2016 제5회 아시아 태평양 스타 어워즈 대상

2016 제5회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드 베스트 커플상

2016 제5회 아시아 태평양 스타 어워드 베스트 아시아 태평양 스타상

2016 제11회 서울 드라마 어워드 한류 드라마 남자 연기자상

2016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아이치이 글로벌 스타상

2016 제5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성 인기상

2016 스타일 아이콘 어워드 본상

2012 KBS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연기상

2012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2012 KBS 연기대상 네티즌 인기상

2012 제1회 K-드라마 스타 어워드 최우수 남자 연기상

2012 제2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2012 제5회 스타일아이콘 어워드 본상

2011 SBS 연기대상 프로듀서상

2011 제2회 바비&켄 어워드 올해의 켄

2011 제6회 아시아모델상 시상식 패셔니스타상

2010 KBS 연기대상 남자 인기상

2010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2010 SBS 연예대상 연예뉴스타상

2010 제3회 스타일아이콘 어워즈 뉴스타일아이콘 탤런트상

출생 : 1985년 9월 19일 (34세), 대전광역시 세천동 신장 : 178cm 소속사 : 하이스토리 디앤씨 배우자 : 송혜교 (2017년 – 2019년) 형제자매 : 송승기, 송슬기

2010년 청춘사극 성균관 스캔들로 인기를 얻었다. 2012년 그의 첫 주연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와 영화 늑대 소년이 잇달아 성공했다.2015년 군복무를 마치고 촬영된 2016년 방송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사전제작 드라마 사상 최고의 인기와 수익을 거뒀다.

학력성모초등학교(졸업) 한밭중학교(졸업) 남대전고등학교(졸업)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졸업) 평생 송중기는 1985년 9월 19일 충남 대덕군 동면 새천리(현 대전광역시 동구 세천동)에서 2남 1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오빠 송승기, 여동생 송슬기가 있다. 본관은 은진(恩津)이다.45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했고 전국체전에 대전 대표선수로 3번 출전했지만 중학교 2학년 때 발목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접었다.567 송중기의 초등학교 은사는 방송에서 송중기는 성격이 밝고 재치 있어 친구들과 잘 어울렸다. 여학생에게 매우 인기가 있었다」라고 되돌아 보았다.89 송중기는 중학교 때 전교회장을 지냈고 고교 시절 전교 부학생회장을 지냈으며 3학년 때 모든 과목에서 수를 받을 정도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1011 그는 자신의 진로를 아나운서에서 연기자로 바꿔 연극영화학과에 진학하고 싶었지만 부모의 반대로 재수 끝에 2005년 성균관대 경영학과에 입학했다.대학 2학년 때인 2006년 KBS1 퀴즈 대한민국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연예인 데뷔 전에는 아나운서 시험을 준비하기도 했다.

경력 08-10: 초기 경력의 송중기는 대학 3학년 때 다시 연기자가 되겠다는 꿈을 키운 뒤 무작정 연기학원에 등록해 7개월간 훈련받으며 몇몇 작품에 엑스트라로 출연하다가 17매니저 김정용에게 발탁돼 기획사 싸이더스 HQ에 들어갔다. 김씨는 데뷔 전부터, 인터넷상에서 유명했지만, 18세 당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Mnet 「얼짱 아론 사건」에 출연했다.

2008년 12월 개봉한 영화 ‘쌍화점’으로 정식 데뷔했다.19여 편의 드라마에서 단역을 거쳐 그해 드라마 내 사랑 금지옥엽에서 막내아들 장진호로 데뷔했고 드라마 트리플 산부인과 영화 마음이2에 출연했다. 2009년 8월부터 2010년 11월까지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의 진행자를 맡았으며, 이후 여러 시상식에서도 진행을 맡았다.

2010년에 방송된 청춘 사극 「성균관 스캔들」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 작품에서 그는 주인공은 아니었지만 멋쟁이에 장난기 가득한 자유로운 영혼의 부잣집 구용하 역을 맡아 단숨에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고 각종 드라마 영화 연예 광고계의 많은 제안을 받았다.2010년 7월부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의 정규 진행자로 10개월간 활동해 왔다.21

2011-2015 : 배우로서 성공과 톱스타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군복무

2012년 9월 5일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제작발표회에서 송중기 2011년 사극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세종대왕 역할을 맡은 한석규의 아역이며, 극중 초반에 등장하는 젊은이도 출연했다.2223년 11월 개봉한 영화 티끌 모아 로맨스에서 주연을 맡았고 애니메이션 리오에서 주인공 블루 역을 더빙했다. 12월에는 자연환경 다큐멘터리 시리즈 남극의 눈물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2012년 하반기 방영된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을 수 있는 강마루 역을 맡아 순진한 남자의 모습에서 나쁜 남자의 모습을 드러냈다.2425년 10월 개봉한 영화 늑대 소년에서는 인간의 외모를 한 늑대인간으로서의 소녀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한 소년을 연기했고 이 영화는 700만 관객을 기록했다.2627

송중기는 2013년 2월 5년간 소속돼 있던 싸이더스HQ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되자 자신을 발탁한 매니저 김정연이 이사로 있는 블라썸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겼다.지난 28일 군 복무를 마치기 위해 2013년 8월 27일 102보충대에 입소했지만 연예병사 제도가 폐지된 뒤 처음으로 현역 입대한 연예인으로 기록됐다.29 2013년 10월 육군 22사단 수색대대에 배치되어 21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2015년 5월 26일 만기 전역했다.30

2016-현재: 태양의 후예로 성공적인 복귀 2015년 5월 군복무 후 3년 만의 복귀작으로 사전제작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선택했다. 이 작품은 전씨가 제대 몇 달 전부터 캐스팅 후보가 돼 엘리트 코스를 밟은 특전사 소속 해외파병팀장 유시진 역을 맡았다.3132 김은숙 작가가 재난 현장 속에서 꽃피는 군인과 의사의 사랑 이야기를 그려내고, 한국 드라마로는 처음으로 그리스 촬영 촬영을 마쳤으며, 한중 합작으로 제작돼 중국의 투자를 받아 중국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를 통해 온라인을 동시 공개해 중국 등 아시아에서 열풍을 일으켰다. 송중기는 제작발표회에서 (태양의 후예) 대본을 병장 진급을 두 달 앞두고 받았는데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다.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35. 그는 한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최고 시청률 38.8%를 기록한 이 작품에서 기존의 부드러운 이미지에 남성적인 매력을 어필하고 완벽남의 모습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송중기는 2016년 4월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 베이징, 우한, 광저우, 선전, 홍콩, 청두, 타이베이, 상하이에 이르는 3개월간 아시아 10개 도시에서 ‘2016 송중기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개최해 총 6만 명 이상의 팬들과 만났다.

2016년 8월 케이팝 스타일허브에서 송중기는 음악그룹 빅뱅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 홍보모델’이자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어 ‘2016~2018 한국방문의 해’에 맞춰 한국의 새로운 국가브랜드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를 홍보하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4·4·5 같은 해 10월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에 한류 열풍을 재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함께 출연한 배우 송혜교와 김은숙 작가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46년 12월 31일 송중기는 KBS 연기대상 대상과 아시아 최고 커플상,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2017년 상반기에 개봉한 류승완 감독의 영화 ‘군함도’에서 독립운동 주요 인물을 구출하기 위해 군함도에 잠입한 독립군 박무영 역을 맡아 황정민, 소지섭과 호흡을 맞추었다.

송중기는 2015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2016년 방영)에서 호흡을 맞춘 네 살 연상의 배우 송혜교와 2017년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2017년 7월 5일 밝혔다.51 송중기는 이날 오후 자신의 팬카페 Ki Aile에 다음과 같은 장문을 남겼다.

안녕하세요 송중기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게 된 것은 누구보다 먼저 축하를 받고 싶어서 평소보다 설레지만 제 진심을 전하고 싶어서입니다. 최근 저를 더 빛나게 해준 영광스러운 작품들을 만났고, 여러분이 주신 과분한 사랑 덕분에 그 시간은 저에게 너무 무겁고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그 행복했던 시간을 함께한 후 저에게는 또 한 명의 소중한 친구가 생겨서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사랑하는 연인이 되었습니다. 2017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우리 두 사람은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겠다는 둘만의 약속을 하고, 서로의 부족함을 사랑으로 채우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새로운 삶의 시작을 위해 2017년 10월의 마지막 날 송혜교 씨와 결혼식을 할 예정입니다. 갑작스런 소식으로 저를 사랑해주신 많은 팬분들이 당황하셨을 것 같아요저도 하루빨리 여러분께 제 마음을 전하고 싶었지만 저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 두 사람, 나아가서는 가족의 의견도 모두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신중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있었고, 배우 개인의 일로 현장에서 열정을 다해 작품에 매진한 제작진에 누를 끼치지 않을까 조심스러운 게 사실이었어요. 부족한 점이 있다면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말을 들었어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풍경과 가치, 사람들을 잘 보면서 여러분께 배운 마음으로 하나하나 슬기롭게 걸어갑니다. 제가 믿는 가치를 여러분도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이 마음은 변함없이 멋진 배우로서 한 가정의 든든한 가장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저희 둘의 좋은 인연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엑스포 뉴스 2017년 7월 5일자 52준기는 2017년 10월 31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송혜교와 결혼식을 올렸다.535455곳에서 송중기가 2019년 6월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하면서 둘의 인연은 끝이 났다.56

열심히 하되 경직되지 않고 아름다운 외모와 연기력을 자연스럽게 가져간다. 연기력이 외모에 가려지지 않는 데다 그녀의 외모가 계속 화제에 오르는 이유다.(중략) 송중기는 미남배우에게 쉽게 마음을 주지 않으려는 사람들조차 마음을 돌리게 할 정도로 캐릭터에 걸맞은 연기를 한다.- 임수영(기자)8

대한민국 배우 1985년 9월 19일 충청남도 대덕군 동면 세천리(현 대전광역시 동구 세천동)에서 2남 1녀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본관은 은진

2011년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를 기점으로 연기도 잘하는 배우로 인정받아 연기, 외모, 스타성, 대중성 모두 뛰어난 배우로 평가받는다.

2008년 쌍화점으로 데뷔한 이후 많은 작품의 조연, 조연을 거쳐 드라마 2010년 성균관 스캔들로 이름을 날렸다. 군 입대 전에는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영화 늑대 소년의 히트로 전성기를 누렸으나 군 제대 후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대박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KBS2 ‘태양의 후예’를 함께한 배우 송혜교와 2017년 10월 결혼했으나 2년도 안 돼 2019년 6월 이혼했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쇼트트랙 선수로 활약했고 대전광역시의 대표선수로 전국체전에도 3번 출전했다. 중학교 2학년 때 선수 생활을 마쳤지만 언론에서는 부상과 파벌 등의 이유로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으나 본인 인터뷰에서는 부상보다 쇼트트랙에서 더 힘들게 생활하면서 사임했다고 한다.9. 그래도 겨울올림픽 출전을 꿈꿀 만한 인생의 전부였던 쇼트트랙을 그만두고 아쉬움에 울었다고 한다. 하지만 곧 마음을 다잡고 공부에 전념했지만 영어와 수학은 선수 시절에도 과외를 받으며 꾸준히 공부했기 때문에 큰 걱정이 없었고 승부욕과 지기 싫어 공부를 했더니 금방 성적이 올랐다고 한다.

고교 시절에는 완전히 학업에 집중했다고 한다. 고교 3학년 때는 내신 성적이 올 수 있고 전교 부회장을 맡을 정도로 학교 생활에 열심이었던 것 같다. 담임선생님이 신문을 통해 송중기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그 편지 내용에는 학생들의 정당한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한 네가 지금 생각해도 참 장하다라고 쓴 것을 보면 리더십도 있었던 것 같다. 또 따뜻한 외모로 옆 학교 여학생들이 축제 때 직접 보러 왔다고 한다.

2004년에 강북 종로학원에서 재수를 했다. 당시 채널A 소문으로 들은 25회 방송에 따르면 기자의 친동생이 송중기와 함께 종로학원에서 재수했다. 그 얘기에 따르면 당시 학원이 잘생겨서 2층의 송승헌, 4층의 장동건 등으로 불리는 사람이 여럿 있었는데 송중기는 그냥 송중기로 유명했다고 한다. 이어 여학생들이 송중기를 구경하려고 방문으로 몰려들기도 했다고 한다. 당시 종로학원 여학생들은 송중기 생각 때문에 공부를 못해 모두 수능에 실패했다고 하더라. 이 밖에 송중기가 수업을 마치면 선생님에게 질문하곤 했는데, 보통 수업이 길어져 싫어할 텐데 여학생들은 좋아했다고 한다. 이유는 뻔히 얼굴을 볼 수 있고…

재수를 한 결과 수능 400점 만점에 380점으로 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에 정시 전형으로 합격하게 됐다.이후 2학년 때 전공으로 경영학을 선택했다.12 영원히 고통받는 성대표지 모델 10년의 시작 아무튼 끝없는 논란이 되고 있는 연예인 특례입학과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다

성균관대학교 재학시절에는 교내 방송국에서 활동했다.2013 데뷔 후 팬들이 성대방송사 자유게시판에 당시 실무국장이었던 송중기가 올린 글을 발견했는데 매우 열심히 활동했던 모양이다. 서울지역 대학방송사협의회 부의장을 맡기도 했고 V로거 기자단 활동으로 데뷔 전부터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배우가 되겠다고 결심한 것은 대학 3학년 때. 원래 고교 2학년 때부터 연예인이 되고 싶었는데 주위에서 외모에 대한 칭찬을 많이 듣다 보면 괜히 콧대가 높아져 그런 생각을 했다고 한다. 연기자에 대한 확고한 신념보다 그저 막연한 연예인에 대한 환상이자 동경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부모의 반대가 심했다고 한다. 학창시절 내내 열심히 공부했고 그 성적으로 연극영화과에 보내기 아까웠을 것이다. 결국 재수 끝에 부모님 뜻대로 경영학과에 진학했다.

하지만 막상 대학에 와 보니 너무 허전하더란다. 열심히 공부하고 들어온 대학은 다를 줄 알았다고 그때부터 공부보다는 캠퍼스 생활을 만끽했다. 송중기 역시 언제부터 군대를 갈지, 그냥 취업을 해서 돈을 벌고 살지, 본인이 정말 하고 싶은 게 뭔지 미래를 고민했지만 결론은 돈을 못 벌더라도 정말 해보고 싶은 건 다 해보자는 거였다.

그래서 그동안 관심이 많았던 아나운서나 방송 프로듀서를 준비하게 된다. 하지만 본인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게 되고 또 다른 일인 연기를 하기 위해 연기학원에 등록하게 된다. 그 연기학원을 다니면서 여러 작품의 엑스트라로 출연하다가 지금의 매니저인 김정용 14에게 발탁돼 싸이더스 HQ에 들어가게 됐다.

데뷔 전부터 방송에 출연했던 연예인으로 성균관대 2학년 때 KBS 1TV 퀴즈 대한민국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15 참고로 원래 예정됐던 출연자가 사정이 생기자 프로그램 FD가 평소 알고 지내던 동생인 그를 대타로 내보낸 결과 준우승이라는 쾌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거를 이뤘다. 신문을 읽으면서 세 문제나 나왔다고 했고, 퀴즈 대한민국에 출연한 영상이 부끄럽다고 했으며, KBS에 들어가 당시의 녹화필름을 파기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이날 방송 후 연예인이 아닌데도 팬카페가 생겼고 현재는 송중기의 공식 팬카페다.(하이라이트)

학교에서 잘생긴 외모로 유명해져 성대미남으로도 불렸지만 덕분에 일반인 잘생긴 남자들을 대상으로 한 Mnet 드라마 꽃미남 아론 사태에도 출연했다. 광녀와 엘리베이터에 갇혀 일어나는 상황을 몰래 촬영했지만 송중기의 괴팍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나중에 한 인터뷰에 따르면 깐깐한 모습이었지만 사실은 상황이 무서워 겁을 먹고 있다고 한다. 거기서 광녀가 실신하는데 송중기가 직접 인공호흡까지 해준다. 그 미치광이 작가라더니 운이 나빴다.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국왕의 친위부대인 견룡위 중 한 명인 노탁 역으로 정식 데뷔했다. 대사를 하는 장면보다 뛰는 장면이 많다 보니 쇼트트랙 선수 출신이라는 이점 때문에 금방 캐스팅됐다고 한다. 노탁 역은 대사가 거의 없는 단역이었지만 그것도 있었던 한마디도 다른 배우에게 넘어갔다고 한다.16세에 오기가 생긴 송중기는 낙마사고로 부상했을 때 괜찮으냐는 감독에게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대사 한마디, 원샷 한 컷만 주시면 하루 종일 말 타고 10km도 달릴 거예요라고 말했다는 것. 결국 대사 한 줄과 원샷을 얻었고 나중에 극장에서 그 장면을 볼 때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송중기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전환점이 된 작품으로 데뷔작인 ‘쌍화점’을 언급했으며, 그때 함께 출연한 조인성·임주환·김기방 등과는 그 후로도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해 KBS2 ‘사랑의 금지옥엽’에서 막내아들 장진호로 출연해 브라운관에 데뷔했고, 2009년 SBS ‘트리플’, ‘크리스마스에 눈이 오나요?17, 산부인과 등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면서 적은 분량에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영화계에서도 오감도 이태원 살인사건 출연료가 개보다 적었던 마음이2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드라마, 영화뿐 아니라 연예계에서도 활약하며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의 진행을 맡았으며 SBS 주말예능 런닝맨에 고정 출연했다. 런닝맨에서는 적극 준기, 브레인, 송남매(송중기-송지효) 등 다양한 캐릭터를 구축하려고 노력했지만 자연스럽게 캐릭터가 만들어지기보다는 무리하게 캐릭터를 만들려는 모습이 보이고 적극 준기나 송커플 같은 캐릭터는 오히려 흐름에 방해가 된다는 의견이 많았다.

송중기 자신도 예능에는 잘 맞지 않을 뿐 아니라 당시 바쁜 드라마 일정으로 격주로 등장해 멤버들 사이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기 힘들었던 것으로 보인다. 결국 연기 활동 몰입을 이유로 런닝맨에서 내려왔다.1819런닝맨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이선균에게 예능은 자꾸 나가라고 조언한 것이었던 것 같다. 이선균이 송중기보다 재미있다. 하차 후 일정의 여유가 생겨 런닝맨에 자주 참석했고 두 차례 게스트 출연도 했다.20군이 제대한 뒤에는 조인성 임주환과 함께 런닝맨을 찾아 직접 인사를 했다. 런닝맨을 통해 동갑내기 친구였던 이광수와는 둘도 없는 절친한 친구가 됐고 21, 다른 멤버 및 제작진과도 여전히 좋은 인연을 유지하고 있는 듯하다.

‘런닝맨’에 고정 출연하면서 촬영한 드라마는 바로 KBS 2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인데 송중기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날리며 스타덤에 오른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멋쟁이에 장난기 넘치는 자유로운 영혼의 부잣집 구용하 역을 맡아 단숨에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주인공이 아니라 후반부로 갈수록 분량도 저렴했지만 자칫 비호감으로 전락할 수 있는 캐릭터를 그 적은 분량 안에서 매력적으로 잘 살려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구용하는 겉모습은 뻔뻔하고 여성과 술을 좋아하는 한류지만 속은 고독하고 냉철한 면이 있는 복합적이고 어려운 캐릭터여서 열심히 연구하며 고민했다고 한다.22개의 구용하 캐릭터는 물론 극중 갤오 문재신과의 브로맨스도 큰 인기를 얻어 연말 KBS 연기대상에서 유아인과 함께 처음으로 동성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성균관 스캔들 성공 이후 인기 스타로 떠올라 광고를 많이 섭외 받은 것은 물론 연예,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성균관 스캔들로 스타덤에 올랐지만 송중기에게 진짜 전환점이 된 작품은 2011년 SBS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다. 이 작품에서는 한석규의 아역인 청년 세종 역을 맡았는데 4회 정도의 작은 비율이었지만 강한 임팩트를 남겨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사실 송중기가 뿌리 깊은 나무에 캐스팅됐다고 했을 때 대중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 그동안 밝은 역을 주로 맡았고 전작이 청춘사극에 어울리는 바람둥이 역이었기에 근엄한 조선의 왕, 그것도 세종대왕을 연기하는 송중기의 모습을 상상하기란 쉽지 않았다. 무엇보다 성균관 스캔들로 인기를 누리고 주연배우로 작품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기에 아역을 고른다는 것은 매우 의외였다. 주변 지인들이 그 나이에 아역이 뭐냐고 말해 심리적으로 동요했다고 한다. 막상 작품을 고르고 나니 대본이 너무 어려워 본인 손에 이 대본을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됐다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조금이라도 캐릭터에 다가가려고 세종대왕의 야사까지 찾아봤다고 뿌리깊은 나무는 처음부터 너무 하고 싶었다. 고맙게도 내가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위치가 됐을 때였다. 그래서인지 주변에서 심각하게 왜 그러느냐는 말을 들었다. 단순히 4회 분량을 벗어나 아역이었기 때문이다. 배우 인생은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고 고민한 적도 있다. 하지만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가졌다. 4회분이지만 다른 어떤 16부작 미니시리즈보다 이게 더 좋다는 생각에 연기 경험에 분명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그 신념에는 변함이 없다.2011년 11월 10일 마이데일리 인터뷰에서 처음 뿌리깊은 나무 대본을 보고 너무 출연하고 싶다고 제작사 PD에게 말한 뒤 대본이 재미있어서 주변 선배 배우 형들에게 말했더니 미쳤느냐, 네가 이 나이에 아역을 연기하는 이유가 뭐냐고 많이 들었는데 정말 열심히 해서 시청자분들이 저희 드라마에 미치게 하고 싶었어요.- 2011년 12월 31일 SBS 연기대상 수상소감 영상

다행히 뚜껑을 열어보니 송중기의 뛰어난 선택임이 증명되었다. 첫 등장부터 성균관 스캔들의 구용하와는 180도 다른 발성과 분위기, 대선배 백윤식 앞에서도 밀리지 않는 연기는 대중들이 기존 송중기에게 가졌던 편견을 깨고 말 그대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특히 두 번의 숲 속에서 태종 이방원 역을 맡은 백윤식을 향해 “임금을 참칭하지 말라! 상왕은 왕이 아니다. 내가, 내가 조선의 왕이다!라고 외치는 장면은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힌다. 푸나를 본 적은 없어도 이 명장면을 안다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첫머리의 예상을 뒤엎은 송중기의 열연에 뿌리깊은 나무는 당시 인기작이었던 공주의 남자 종영 직후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8회에서 세종이 자아분열 상태에 이르러 성인 역을 맡은 한석규와 한 장면으로 출연하게 됐는데(일명 이만원 장면), 이때 대선배이자 연기에서는 배우 중 최고 수준인 한석규 앞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는 호평을 받았다.

뿌리깊은 나무에서의 불과 네 번의 짧은 분량은 송중기 배우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고 할 수 있다. 이전까지는 연기 외에도 예능, MC 같은 활동이나 광고에서도 소비돼 배우라기보다는 라이징스타 엔터테이너의 이미지가 강했다. 또 잘생긴 외모 때문에 연기보다는 외모로 관심을 끌었지만, 이 작품에서의 연기에서는 연기를 잘하는 젊은 배우라는 인식을 일반에게 심어줘 송중기의 재발견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어 단 4회 출연분으로 한국갤럽의 올해를 빛낸 탤런트 7위에 올랐다.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속이지만 초반 젊은이들도 송중기의 자극을 받았다. 그래서인지 지금도 그의 연기를 짧게 본 게 아쉽다. 처음부터 송중기의 젊은 선수도 4회까지 계약했기 때문이다. 사실 처음에는 그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의 상냥하고 여린 외모 때문일까. 그러나 송중기는 1회부터 드라마를 삼켰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그의 연기에서 드라마는 폭발했다. 송중기의 연기에는 요즘 젊은 배우들이 보기 힘든 에너지가 있다. 그것은 마치 1970년대 배우들에게서나 볼 수 있는 남자다운 기운이다. 그리고 시원하다 감정적으로 폭발할 때도 이성적인 날이 서 있다 캐릭터에 대한 고민을 오래 안고 아주 현명하게 해결하는 배우다. 영화 늑대 소년에서 그의 모습이 잘 드러나지만 아직 그의 힘을 10분의 1밖에 보여주지 못한 것 같다. 1년 후면 그가 제대한다. 송중기와 새 드라마로 제대로 된 대화를 하고 싶다.뿌리깊은 나무 박상영 작가인데 무엇보다 송중기라는 앞으로 한국 배우계를 짊어져야 할 인물을 만난 게 기쁘고 설렌다. 한때 뛰어난 학력과 예쁜 외모로 주목을 받았고 모든 것을 열심히 하려고 적극 청년으로 불리던 송중기가 이제 진짜 배우로 인정받는 순간이다. 이제 <뿌리 깊은 나무>로 배우 인생의 날개를 단 송중기가 다음 작품에서는 또 얼마나 눈부신 성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오마이뉴스’ 권진경 기자

2011년 11월 6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622회)의 ‘생활의 발견’ 코너에서 신보라의 새로 생긴 연하의 남자친구 역으로 출연했다. 행동 하나하나가 철저히 기둥 같은 것임에도 25개의 송중기는 신보라 앞에서 폭풍 애교를 부려 무대 객석의 관객은 물론 방송을 보던 여성 시청자들로부터도 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그날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실시간 검색어 1위는 물론 한 여초생 사이트에서는 송중기의 이야기가 도배될 정도여서 아예 송중기 게시판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개콘 게스트 출연은 송중기의 필모로 해도 좋다는 말까지 있다.

이후 영화 ‘티끌 모아 로맨스’에서 주인공 정지은 역을 맡았으나 흥행에는 실패했고,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는 카메오의 정약용 역을 맡았다. 눈물 시리즈로도 불리는 MBC 자연다큐멘터리 남극편 남극의 눈물의 내레이션을 맡아 일본 태국 싱가포르 등에서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해외 진출도 했다.

2012년 상반기에는 김수현이 26, 하반기에는 송중기가 책임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2012년은 송중기에게 특별한 한 해였다.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영화 늑대 소년이 같은 시기에 둘 다 히트하며 최고 인기스타로 떠올랐다.

2012년 9월 KBS 2TV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에 강마루 역으로 출연했다. 드라마로는 첫 주연작이자 당시 미안하다 사랑한다 고맙다 등을 집필한 스타 작가 이경희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기존 제목이었던 차칸남이 한글 파괴 파문을 일으키면서 방송 전부터 반응은 좋지 않았다. 게다가 극중 송중기의 배역이 강마루였는데 치킨 브랜드 치킨마루가 ppl 협찬해 더 화제가 됐다. 빵빵+빵=치킨마루 김진원 감독은 제작발표회 날 극중에서 깡말은 착한 남자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사랑을 위해 또 다른 사랑을 이용해 복수하는 실질적으로 착하지 않은 나쁜 남자다. 나쁜 남자를 (반어적으로) 좋은 남자로 표현하기 위해 차칸 남자라는 제목을 정했다고 설명했고, 송중기도 영화 말아톤에서 말아톤이라고 쓰지 않고 말아톤이라고 쓰는 것과 같은 개념이다. 순화시키려는 의미와 반어법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뇌손상 은기가 바닥을 보면서 자신의 일기장에 ‘차칸남자’로 잘못 적을 수밖에 없는 사정을 제목으로 인용하게 됐다.처음부터 후반부 스토리까지 스포일러했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드라마 홍보를 위한 노이즈 마케팅이냐” “세종대왕 역을 맡은 송중기가 어떻게 한글 파괴 드라마에 출연하느냐”는 등의 비난도 있었다. 한글단체들은 제목이 한국어의 한글 규정과 국어기본법에 위반된다며 명칭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제작진은 첫 방송 타이틀 영상에서 착한 남자에서 차칸 남자로 바뀌는 CG 작업을 했지만 결국 3회 때 착한 남자로 제목을 수정했다. 송중기는 끝내면서 솔직히 억울했다. 몸이 불편하긴 한국 드라마 시스템상 똑같아 괜찮지만 드라마를 찍는 과정에서 제목이 바뀌어 속상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내 권한 밖의 일이라 아쉬워하면 방해가 될까봐 잊으려고 노력했다. 내가 말하면 일이 커진다. 어제 방송된 마지막 회에서 인서트 컷에서 ‘차칸 남자’라는 단어가 나오기도 했는데 기획 의도대로 ‘차칸 남자’가 나와 속이 시원하다”고 당시 심정을 밝혔다.

초반 악재에도 불구하고 빠른 전개와 송중기의 연기 변신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초반부터 선악을 모두 담은 연기를 선보이며 송중기가 이럴 줄 몰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청률도 올라 최고 시청률 18.3%를 기록했다. 후반부로 가면서 억지성과 개연성 부족으로 드라마는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송중기의 연기와 은말 커플의 콤비네이션으로 마지막 회까지 큰 사랑을 받았다. 극중 강마루의 내레이션이 화제가 됐지만 중저음의 청아하고 고운 목소리와 이경희 작가 특유의 감성적인 대사의 조화가 많은 시청자에게 여운을 주었다. 강마루는 본인의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내레이션이 감정선을 드러내는 중요한 수단이었기 때문에 송중기 자신도 빡빡한 촬영 일정 속에서도 KBS 별관 녹음실에 직접 가서 할 정도로 내레이션에도 공을 들였다고 한다.

그 전에도 연기로 호평을 받았지만 주연으로서 완전히 하나의 작품을 이끌어낸 적은 없었지만 착한 남자에서 원톱 주연으로서의 자질을 확실히 발휘했다. 이 작품으로 K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대한민국 연예대상, APAN 스타 어워드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았다.

송중기는 끝난 뒤 인터뷰에서 “작가 입장에서 아이디어를 내려고 노력했다. 드라마 촬영 내내 마루 입장에서 철저히 생각하려고 했고 촬영 이외의 시간에도 마루로 살려고 노력했다”고 말한 것처럼 어려운 대본과 캐릭터의 이해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2016년 4월 팬미팅에서 ‘착한 남자’가 가장 목숨을 건 작품이었다고 한다.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에서만큼은 잔꾀를 부리지 않고, 쓸데없는 기술을 쓰지 않고 돌직구를 던져야겠다고 생각했다. 나이와 경력에 비해 소화하기 어려운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두려웠지만 왠지 모르겠다. 강마루가 돼야겠다고 생각했다. 컷이라고 하면 금방 배역을 벗어나는 스타일이었지만 역에 빠져 산 게 강마루가 처음이었다. 현장에서 울컥하는 감정이 자꾸 치밀어 올랐다.2012년 11월 16일 ‘티비 리포트’ 인터뷰 중기는 이전까지 우유 이미지다, 꽃미남이다, 그런 평가가 있었다. 하지만 제 전작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 출연한 인연으로 알게 된 중기는 대중이 생각하는 이미지와 많이 다르다. 정의롭고, 성실하고, 의리있고, 정말 남자다. 그런 면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그리고 작가와 배우 사이의 배틀이라고 해야 할까. 그런 게 있어 고난도 장면을 썼는데 배우가 그걸 해내면 그걸 해? 그럼 이것도 한번 해보자며 더 어려운 장면을 줘버린다. 준기에게도 말한 적이 있지만 그 나이, 그 나이테로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을 준기가 마치 벽돌 깨듯 해내는 모습을 보고 작가로서 그 다음은 정말 믿고 쓴 것 같다. 뭘 하든 다 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작가 송중기를 떠올렸는데 그에게 성장이란 표현은 어려운 것 같아. 송중기와 첫 1주일 정도를 촬영했을 때 느꼈던 기분은 지금도 좋다. 송중기 꽃봉오리가 피어나는 게 보였다. 그 순간을 볼 수 있어 연출자로서 행복하고 감사하다. 그러나 송중기는 가늘게 피는 꽃이 아니라 잡초였다. 생명력이 매우 강하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김진원 감독

2012년 10월 31일 영화 늑대 소년이 개봉됐다. 이 작품에서 체온 46도, 혈액형 판독 불가의 늑대소년 철수 역을 맡았다. 대사 없이 그저 행동으로만 연기해야 했기 때문에 송중기는 직접 동물의 행동을 관찰하거나 참고가 될 만한 작품과 다큐멘터리를 보기도 하고 직접 팬터마임을 배웠다고 한다. 영화에서 보듯 직접 늑대 분장을 하고 반찬을 손으로 많이 먹는 등 리얼한 늑대 소년의 연기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보인다. 대사가 없다 보니 리액션 같은 테크닉적인 부분이나 미세한 표정, 호흡소리 등에 신경을 썼다고 한다.기본적으로 마임을 배우고 늑대의 실제 움직임도 연구하면서 준비를 많이 하고 촬영에 임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시나리오를 계속 읽다가 어느 순간 ‘아… 내가 대사가 없는 역할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게 정답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대사가 없으면 계산대로 하지 말고 상대역 (박)보영의 대사를 듣고 움직여야지라고 생각했죠. 그 얘기를 현장 선배한테 했더니 연기의 기본이라고 하더라고요. 10년에서 20년씩 연기를 한 사람들도 가끔 잊을 때가 있는데 그걸 느꼈으면 큰 경험을 한 거라고, 원래 연기라는 게 상대방을 보면서 하는 건데 많은 분이 혼자 연기한다고 하셨어요. 생각해보니까 정말 그랬어요. 때가 많이 끼었나 봐요. 그래서 늑대소년을 하면서 초심을 많이 떠올렸어요.2012년 10월 26일 ‘네이버 영화 스페셜 리포트’ 인터뷰 늑대 소년은 어떤 남자 배우가 맡아도 모험이 될 수밖에 없는 캐릭터였다. 결코 못생겨 보여도, 바보나 비호감으로 보여서도 안 됐으니까. 송중기 씨는 이 작품 때문에 엄청난 위험을 무릅썼다. 늑대 소년이 되기로 결심한 후에는 동물의 호흡, 습성, 행동 등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연기에 대한 욕심이 대단한 친구라는 것을 깨달았다. 지저분한 분장을 하거나 손톱에 때를 찍어야 하는 장면이라도 끼우면 됐지 절대 피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의 적극적인 태도에 연출자로서 참 잘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늑대소년 조성희 감독

늑대소년을 본 여성 관객들은 모두 철수병을 연기했고 깊은 여운으로 인해 재관람 열풍이 불었다. 영화의 긍정적인 입소문과 높은 인기로 700만 관객을 돌파하였으며(극장판 관객수 포함), 한국 멜로 영화 사상 관객수 1위를 기록하였다. 영화판은 드라마와 달리 멜로 장르의 흥행이 특히 힘들기 때문에 젊은 배우 두 명의 멜로 영화가 700만을 돌파해 흥행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또 송강호 황정민 하정우 등 3040대 배우를 중심으로 도는 영화계에서 20대 젊은 배우가 700만이 넘는 흥행작이 있다는 것은 경력에 큰 도움이 된 셈이다.늑대소년은 배우 송중기에게 20대를 떠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다. 소년의 이미지는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임한 감동의 작품이기도 하다. 지금이 아니면 다시는 못하겠다는 생각에 두렵긴 했지만 하게 됐다.2012년 10월 29일 ‘맥스 무비’ 인터뷰 송중기와 박보영 두 주연배우의 연기가 기대 이상이다. 좋은 감성과 성실한 연기로 순정 만화적 사랑의 감정을 올스타로 살려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송중기는 기술과 몰입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다. 한국 영화에서 매우 신선한 소재를 다룬 이 작품은 두 주연배우 간의 감정적 교류를 다룰 때 뛰어나다. 극의 마지막 장면 역시 강력하다. – 영화평론가 이동진

송중기는 드라마와 영화의 히트로 2012년을 송중기의 해로 만들었다. 그동안 조연으로 나온 작품으로 적은 분량이나마 존재감을 드러내 기대주로 주목받았지만 아직 충분한 주연대표작이 없어 한방이 중요했던 송중기에게 드디어 포텐이 터진 것이다. 두 작품에서 큰 인기를 얻음과 동시에 연기력을 인정받아 톱 배우로 떠올랐다. 그해 각종 전문가와 기자들의 연말평가에서 늘 상위를 차지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서 올해를 빛낸 탤런트가 드라마 세계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1위,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로 영화 늑대 소년 2위를 차지해 시청자와 관객에게도 영화 드라마 모두 인정을 받았다.

2013년 8월 27일 육군 현역으로 춘천 102 보충대에 입소했다. 이를 위해 강원도가 확정됐다. 이는 상추와 세븐 사건으로 연예병사 제도가 폐지된 흑역사 이후 첫 현역군 입대다. 이후 22사단 수색대대(황룡수색대)에 복무했지만 수색대는 자원해 갔다. 수기에 따르면 비무장지대에서 매복해 수색작전을 수행하면서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이 같은 댓글에서 알 수 있듯이 최전방 수색대를 자원해 갔기 때문에 방화권을 획득했다고 여겨지는 등 남성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얻게 됐다.

2015년 5월 26일 1년 9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송중기는 기자들과 팬들이 모인 퇴역식 날 걸그룹보다는 절친한 친구 이광수와 야구단 한화 이글스가 군 생활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당시 한화의 성적을 감안할 때 송중기는 대인 배임이나 다름없다. ●”군대에서 정신 바짝 차렸을 것”, “어차피 한화 팬들은 돌볼 뿐이니까 괜찮아”

퇴역 후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은 KBS2 태양의 후예다. 병장 진급 2개월 전에 대본을 받자마자 하겠다고 했고 전역 후 이틀 만에 진행한 대본 리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태양의 후예’는 사전제작 드라마로 2015년 6월 촬영을 시작으로 12월 말에 모든 촬영을 마치고 2016년 2월 24일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방영되었다. 송중기는 촬영 종반인 2015년 11월 23일, 액션 씬의 촬영 중에 오른쪽 손목이 골절되어, 오른쪽 무릎 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하지만 중국 동시 방영을 위한 중국 심의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2주간 휴식만 취하고 손목에 깁스를 하고 무릎에는 보호대를 찬 채 남은 드라마 촬영 일정을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역식 날 ‘태양의 후예’의 김은숙 작가가 ‘입대 소년’ 포스터를 들고 직접 찾아왔다. 이날 작가와 감독, 주연 배우들이 모두 찾아와 함께 낮술을 마셨다고 한다.

‘태양의 후예’는 스타 작가 김은숙 씨와 KBS2 ‘비밀’을 연출한 이은복 감독의 만남, 송중기의 군 제대 후 복귀작, 톱스타 송혜교의 드라마 복귀작, 첫 중국 동시 방영이라는 점에서 방영 전부터 업계와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반면 지금까지 성공한 적이 없는 군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이자 사전제작 드라마라는 점에서 우려도 있었다.

2015년 12월 24일 처음 공개된 ‘사과할지 고백할지’ 티저가 커뮤니티 사이트와 SNS를 통해 화제를 모았고, 2015년 KBS 연기대상에서 공개된 예고편이 호평을 받아 시작 전부터 흥행 조짐을 보이기도 했다. 그 결과 방영 전 화제성과 스타파워의 영향을 많이 받은 1회 시청률은 14.3%를 기록했다. 1, 2회에서의 빠른 전개와 송중기 연기자인 유시진 캐릭터의 큰 인기로 3회 만에 20%를 돌파한 23.4%를 기록했는데, 특히 2회 엔딩이었던 ‘공항 런웨이’가 방송 직후 많은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 유입을 이끌었다. 회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는 인기와 화제성이 9회만에 30%를 돌파, 마지막 회에서는 최고 시청률 38.8%를 기록해 「송중기 신드롬」을 일으켰다.

유시진은 군인으로서 남자답고 리더십 있는 모습을 보임과 동시에 여자친구 강모영에게는 부드러운 남자의 면모를 보여 기존 인기 있는 남주인공 이미지의 트렌드였던 츤데레, 나쁜 남자 등과는 다른 이미지로 큰 인기를 얻었다. 실제로 유시진 캐릭터는 김은숙 작가가 송중기의 모습을 많이 반영한 것이지만 부드러운 이미지의 송중기를 캐스팅해 기존 시놉시스상의 이미지였던 마초한 캐릭터를 부드럽고 상냥한 캐릭터로 수정했다고 한다. 또 송중기의 실제 성격인 남자답고 능글맞은 성격도 유시진의 캐릭터에 많이 녹여냈다고 한다.이미 송중기는 영화 ‘늑대소년’과 KBS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를 잇달아 성공시키며 한국 갤럽 ‘한국인을 좋아하는 탤런트’ 1위에 오른 스타였다. 그러나 제대 후 주연한 KBS ‘태양의 후예’가 최고 시청률 38.8%(AGB닐슨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이보다 더 올라갈 곳이 있음을 보여줬다. 입대 전보다 더 많은 수의 광고를 찍었고 9시 뉴스에서도 그를 직접 초대했다. 무엇보다 그는 매력적인 남성 캐릭터의 기준을 재검토했다. 그동안 대중문화 분야에서 군인은 전형적인 마초성 안에서 묘사돼 왔지만 송중기가 연기한 유시진은 프로페셔널하면서도 소년다움을 잃지 않는 다층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었다. 나쁜 남자 츤데레라는 명목 아래 여성을 위협하는 캐릭터와 정반대를 이뤘던 그녀의 캐릭터는 지금 드라마 속 남성 캐릭터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보여 줬다.- 2016년 11월 29일 아이즈가 선정한 ‘2016년 올해 이 인물 10인’ 중 <송중기, 동시대 가장 인기있는 남자의 조건>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에서 멜로 드라마, 로맨틱 코미디, 액션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장르가 송중기’로 불리는 등 호평을 받았다. 제대 후 연기적으로나 외적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아 기존의 부드럽고 점잖은 이미지와는 다른 남자다운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데 성공했다. 특히 군대 제대 후 작품 흥행이 어려워졌다는 징크스를 깨고 다시 한번 흥행력을 입증했다.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를 통해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 각지에서 신드롬적인 인기를 얻으며 최고의 한류 스타로 성장했다. 중국 공안에서는 이례적으로 ‘송중기 상사병’에 대한 글이 웨이보에 올라와 중국에서 신뢰할 수 있다는 ‘Vlinkage 미디어 지수’에서 현지 배우들을 제치고 3, 4월 두 달간 1위를 차지했다.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인 바이두의 풍운방 검색어 8개 분야 중 7개 분야 1위를 차지했으며, 바이두 연말결산을 통해 발표된 ‘2016년 10대 인기 인물 검색어’와 ‘2016년 10대 위키백과 표제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웨이보에서도 엄청난 해시태그 증가 수를 보여 연간 검색어 6위를 차지했다. ‘태양의 후예’가 방영되었던 중국 유료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정에서 2016년 4월 현재 누적 조회수 약 26억 뷰를 기록하였고, 2017년 3월 현재 40억 뷰를 돌파하여 종영 후에도 꾸준한 인기를 누렸다.

대만과 홍콩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으며 대만 언론에 따르면 ‘2016년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 검색’에서 최고의 화제를 모았던 한류 연예인 2위를 차지했다.27대만 ‘2016년 야후 연간 검색어’에서는 현지 배우를 포함해 1위를 차지했고 태양의 후예도 현지 드라마를 포함해 1위를 차지했다. 홍콩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덕분에 2016년 4월 5일 송혜교와 함께 홍콩 프로모션에 참여했고, 2016년 말 발표된 홍콩 ‘2016년 구글 트렌드 검색어 결산’에서 송중기와 ‘태양의 후예’는 각각 인물 부문과 TV 프로그램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중국 대만 홍콩 같은 중화권 국가뿐 아니라 태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 국가에서도 사랑을 받았지만 태국 언론은 송중기가 역대 한류 스타 중 최고로 사랑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2016년 구글 트렌드 검색어 결산’에서도 ‘송중기’와 ‘태양의 후예’ 모두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의 국가에서 5위권 내 순위를 차지했다. ‘태양의 후예’는 전 세계 TV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 ‘2016년 구글 트렌드 검색어 결산’에서 9위를, 트위터 측이 발표한 ‘2016년 가장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Top Trending TV Shows Of 2016)’에서는 ‘왕좌의 게임’, ‘워킹데드’, ‘그레이 아나토미’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TV 프로그램이 1, 2, 3위에 올랐으며, 세계 유명 TV 프로그램들이 1, 2, 3위를 차지했다. 어려운 일을 해내겠습니다.

2016년 12월 31일에 열린 KBS 연기대상에서는 송혜교와 베스트 커플상, 아시아 최고 커플상, 그리고 대상까지 수상해 2016년을 그의 최고의 한 해로 만들었다. 특히 송중기는 같은 소속사 후배이자 절친한 동생인 박보검이 최우수상을 받았을 때 함께 눈물을 흘리며 훈훈한 우정을 보였고, 대상 수상 때도 진정성이 느껴지는 수상 소감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송중기의 울보 커밍아웃 외에도 APAN 스타 어워드 대상,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상, 한국PD대상 탤런트 부문 출연자상 등 시상식에서 수상했으며 2016 파워피플 1위, 2016 한국갤럽 ‘올해를 빛낸 탤런트’ 2위 등 다양한 영향력 있는 설문조사에서 상위에 올랐다.한류 대열에 합류한 것 자체가 나 혼자만의 힘은 아니라고 본다. 많은 선배님, 관계자분들, 팬들의 노력과 성원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래서 책임감을 느낀다. 부끄럽지 않은 한국인, 나이에 맞는 배우가 되고 싶다. 겸손하지만 당당하게 활동하겠다.

태양의 후예 촬영을 마친 뒤 차기작으로 류승완 감독의 신작 군함도를 일찌감치 골랐다. 송중기는 독립운동의 주요 인물을 구출하기 위해 군함도에 비밀 잠입한 OSS 소속 광복군 ‘박무영’ 역을 맡아 극중 다이어트를 했다고 한다. 영화는 2016년 6월 크랭크 인, 12월 크랭크 업하여 2017년 7월 26일 개봉하였다.

이에 대해 그는 2016년 4월 17일 열린 팬미팅 도중 차기작을 위해 삭발을 하겠다고 고백하며 “좋아하기 때문에 하는 일이지만 머리가 계속 짧아져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팬들도 처음엔 놀랐지만 곧 괜찮다며 박수로 응원했다고 한다. 송중기는 2013년 8월 입대해 2015년 5월 제대한 뒤 실제로 군대를 가도 모자란다고 생각했는지, 곧바로 태양의 후예팀에 합류해 태양의 후예에 관한 모든 일정이 끝날 뻔하자 군인 역할을 다시 하게 돼 대한민국 남자 배우로는 유일하게 3년간 군복을 벗지 않고 활동하고 있는 진기록을 세웠다. 송중기는 2016년 6월 잡지 인터뷰에서 군인 역할을 2회 연속 연기한 것과 관련해 “유시진 대위가 되고, 독립군이 되고, 배우로서 나에게 독이 될지, 약이 될지는 아직 모른다. 캐릭터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에 동요하지 않고 작품과 대본이 가진 힘을 즐기고 그것에 의존하고 싶다”고 말했다.

캐릭터에 대한 무게감도 있었지만 그보다 소재가 주는 압박감이 가장 컸다. 캐릭터에 대해서는 본능적으로 따른 것 같다. 인간에 대한 측은한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 고생하는 조선인을 함께 구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실제 사실에 근거한 작품이어서 소재가 주는 압박감이 컸던 것 같다.- 2017년 6월 15일 《군함도》 제작보고회

군함도는 개봉 전 화제성과 대중의 기대에 힘입어 사전 예약량 60만명, 오프닝 스코어 97만명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게다가 둘째 날 100만 돌파, 셋째 날 200만 돌파, 넷째 날 300만 돌파, 다섯째 날 400만 돌파로 개봉 첫 주에만 400만 이상의 관객이 몰릴 정도로 대단한 초반 흥행세를 보였다.

그러나 개봉 전부터 스크린 독과점 논란과 악의적 평점 테러를 시작으로 감독과 배우들의 인터뷰가 식민사관을 옹호하고 친일을 조장한다고 밝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일었다.군함도는 그동안 마케팅의 방향성과 많은 대중이 예상하고 기대했던 이야기와는 상반된 내용으로 더욱 강한 비난을 받았다. 게다가 군함도라는 가슴 아픈 역사를 갖고 상업성과 오락성의 높이를 드러내 군함도를 배경으로 한 탈출영화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있었다.

게다가 배역 자체도 문제가 많다. 그의 배역 박무영은 OSS라는 기관에 소속된 광복군 출신으로 군함도에 오게 된 독립운동의 주요 인물을 구출하라는 명령을 받고 군함도로 끌려온 것처럼 위장 잠입한 군인이다. 강제로 끌려가 힘겨운 노역생활을 하는 것도 모자라 핍박까지 받은 상황에서 이제껏 들어보지도 못한 기관의 군인이 간첩행위를 한다는 것은 시대적으로나 상황적으로나 어울리지 않는 설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를 연기하는 모습도 전작에서 맡았던 배역의 카피 수준이어서 관객들은 태양의 후예 시즌2를 보는 것 같다고 평가할 정도였다.

군함도는 감독과 배우, 소재, 스케일 등에서 개봉 전부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혔으며 당연히 1000만 영화가 될 것이라는 예측과 함께 태양의 후예의 히트세를 이어가며 송중기의 커리어를 빛낼 작품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그러나 개봉 이후 각종 논란에 따른 부정적 입소문과 경쟁작 택시 드라이버의 공개로 급격히 침체돼 결국 658만 명대로 끝났다. 손익분기점 800만원은 물론 자신의 대표작 늑대소년의 관객 수 665만원(극장판 제외)을 넘지 못했다.

올해 말 개봉하는 2017 한국갤럽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에서는 ‘군함도’가 8위에 올랐다.또 드라마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올해를 빛낸 탤런트 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29개는 2012년에 이어 두 번째 1위이며 1년 영화배우 탤런트 전 부문에서 톱10에 오른 것도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다. 2011년 뿌리깊은 나무로 7위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작품을 시작한 해에는 갤럽 상위 순위가 꾸준히 올라 있다.

결혼 후 1년 정도의 공백기 끝에 2018년 7월 <아스달 연대기> 출연을 확정하고 9월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아스달 연대기’는 상고시대 문명과 국가 이야기를 다룬 한국 최초의 고대 인류사 판타지 드라마로 가상의 땅 ‘아스’에서 펼쳐지는 이상적 국가의 탄생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투쟁과 화합, 그리고 사랑에 대한 신화적 영웅담을 그린 드라마이다. 송중기는 극중 아스달에서 재앙의 별로 불리는 푸른 객성의 기운을 타고 태어난 은섬 역을 맡았다.

‘아스달 연대기’는 현재 각 분야의 최고라 할 수 있는 작가, 감독, 배우들이 만난 초호화 라인업으로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또한 540억이라는 한국 드라마 사상 최고의 제작비로 제작된 것으로 밝혀져 많은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제작사인 스튜디오 드래곤이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의 사안으로 고발되면서 스태프 처우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게다가 촬영 일정까지 늦어져 결국 제작발표회 당일까지 촬영이 계속됐고 이례적으로 18회를 16회 파트, 26회 파트 26회를 방영하고 나머지 파트 36회를 파트2 종료 두 달 만에 방송하기로 결정해 많은 비난을 받았다.

티저가 공개되면서 미술과 의상에서 왕좌의 게임과 유사하다는 표절 논란이 일었다. 우여곡절 끝에 2019년 6월 1일 첫 방송됐지만 1회부터 난해한 스토리와 세계관, 이완되는 전개 속도, 아쉬운 CG 등 많은 비판을 받았다. 결국 시청률이 지지부진하면서 57%대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냈다.

송중기도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드라마의 메인 주인공이자 영웅인 은섬은 캐릭터적으로도 별다른 매력을 보이지 않으며 송중기의 연기도 자연스럽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 은섬의 성장 스토리를 담기도 한다.하지만 초반 답답한 은섬의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은 아쉬움을 나타냈다.

다행히 파트1 끝에서 은섬의 쌍둥이 오빠인 사야 캐릭터 배우도 송중기로 밝혀져 32, 이 드라마의 비장의 카드임을 알렸다. 특히 극중 타곤과 테알하에 갇혀 살며 유약하고 조용한 성격을 지닌 듯했지만 자신을 키워준 테알하 앞에서 사악한 본성을 드러내는 사패 연기는 강력한 임팩트를 남겼다.

또 파트2가 끝난 뒤 두 달간 휴식을 취한 뒤 방송한 파트3에서는 그동안 뿌렸던 소재가 회수되면서 본격적으로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전개돼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송중기도 은섬과 사야, 1인 2역의 연기를 잘 소화해 점차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사야 캐릭터가 본격 등장하면서 은섬 캐릭터 분량의 실종은 아스달 연대기가 시즌제를 염두에 두고 제작된 드라마인 만큼 현재 시즌2 제작을 고려하고 있어 송중기 다음 드라마의 차기작도 아스달 연대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아스달 연대기 촬영 직후 늑대소년을 함께 출연한 조성희 감독의 SF영화 승리호에 출연하게 됐다. 문제 조종사인 태호 역할을 하며 7월 초 크랭크 인했다.

사실 송중기는 연기보다는 잘생긴 외모로 먼저 주목받은 경우다. 당초 데뷔 전부터 성대미남으로 알려졌고 데뷔 후 인지도가 높지 않았던 시절에도 훈훈한 외모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작은 인기를 얻었다. 작품마다 항상 최고의 비주얼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아 외모에 대한 화제성이 높은 배우다.

송중기의 초기작이라고 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트리플’, ‘산부인과’ 등에서는 ‘미소년’ 또는 ‘미남’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그래서 작품 중에서도 주로 귀엽고 유쾌한 소년 이미지 역을 맡았다. 당시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꽃미남 트렌드가 이목구비가 뚜렷한 정석미남에서 부담 없는 꽃미남, 꽃미남 등으로 바뀌면서 송중기의 외모는 대단한 경쟁력을 갖게 됐다. 특히 성탄절에 눈이 옵니까? 송중기의 모습은 많은 여성이 원하는 오빠, 대학 선배의 이미지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두 번이라는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동생에게 브이 하는 동영상과 사진이 크게 히트를 쳤는데 이는 송중기의 레전드 사진 중 하나로 불렸다.

송중기가 배우로 인정받기 시작한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과 뿌리깊은 나무는 사극에도 잘 어울리는 외모를 입증했다. 특히 성균관 스캔들 매번 패션쇼처럼 알록달록한 한복을 입었는데 얼굴이 하얗기 때문인지 화려한 색의 한복을 모두 소화해냈다. 얼굴이 작고 두상이 예뻐 ‘갓’도 너무 잘 어울려 갓을 박제해야 하는 남자 배우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중이 생각하는 송중기의 이미지는 부드럽고 따뜻한 이미지지만 실은 매우 차가운 분위기도 갖고 있다. 실제로 2009년 한 잡지 인터뷰 에디터가 눈빛은 싸늘해 보인다고 말하자 그런 눈빛이 있을 것이다. 내가 그런 성격이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러한 냉랭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캐릭터가 ‘착한 남자’의 강마루다. 송중기의 눈빛에서 오는 양면성과 특유의 처연하고 아련한 분위기가 선과 악을 오가는 강마루 캐릭터에 딱 맞았다는 평가를 받았다.송중기는 독특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가냘픈 미남자의 외모를 지녔지만 입술과 약간 미간이 오므라드는 대사 톤을 들어보면 강한 내면이 느껴진다. 밝게 웃으면 좋은 아이다. 선량한 미소년의 모습이지만 분노로 일그러진 얼굴은 순간 분노의 화신으로 변신한다.- 정덕현 칼럼니스트

군 퇴역 후 태양의 후예는 그 전과는 조금 다른 이미지를 대중에게 각인시켰다. 꽃미남 이미지가 강했던 송중기는 상대적으로 남성적인 매력이나 분위기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 때문에 태양의 후예에서 군인역으로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소년 이미지가 강한 송중기와 군인 역할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송중기는 군대 생활과 꾸준한 운동으로 복근을 만들었고 선명한 얼굴의 예전과 달리 굵어지면서 이전보다 남성적인 매력을 뽐냈다. 기존에 갖고 있던 소년의 이미지에 남성적 이미지가 가미된 송중기의 외모는 유시진 캐릭터의 신드롬적 인기에 일조했다. 개연성이 떨어지는 장면이 있을 때마다 송중기의 얼굴이 개연성이라고 할 정도다.

2010년에는 남성 전문 뷰티북 피부미용 프로젝트라는 책도 출간될 정도로 연예계를 대표하는 피부미남이다. 하얗고 피부가 깨끗해 클로즈업된 사진이나 사진에서도 살아남는다. 스킨케어 비결은 매일 아침 사과와 요구르트를 먹는 것으로 기초화장품을 잘 바르는 것이 중요해 하루 한 팩을 한다고 한다. 그보다는 어머니로부터의 유전이라고 한다.

데뷔 이후 좋은 남자 촬영 중반까지는 긴 머리를 고수해왔다. 주로 앞머리를 덮은 머리 스타일. ‘좋은 남자’9회 후반부터 짧은 머리로 등장하지만 그때부터 군 제대 후 태양의 후예 군함도 촬영을 마칠 때까지 짧은 머리를 유지해 왔다. 특히 군함도 촬영 때 삭발을 하면 시상식 같은 공식석상에서는 밤머리로 등장했고 광고 홍보에 참석할 때 가발을 쓰기도 했다.

2016년 시상식에 참석할 때는 대부분 이런 헤어스타일이었다.2016년 8월 중국 화장품 광고 프로모션에 가발을 쓰고 등장했다.

아스달 연대기에서도 극중 사야의 캐릭터가 검고 구겨진 은빛 섬과 달리 하얀 화장을 하고 장발로 등장해 호평을 받았다. 여배우인 줄 알았다는 반응이 대다수일 정도로 특유의 예쁜 외모가 화제가 된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2011년부터 은밀히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다.2015년 군 복무 중 네팔 지진에 기부했다.2016년 서울 팬미팅 수익 전액을 기부하였다.2016년 중국 팬미팅 수익 일부를 기부했다.2016년 중국 예능 출연료를 전액 기부했다.2016년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공식 팬카페와 소속사 블라썸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수년째 어린이집 후원을 하고 있다.2017년 ‘군함도’ 개봉을 기념해 공식 팬카페를 비롯해 DC 인사이드 송중기 갤러리, 중국 팬클럽 등 해외 각국의 팬들이 연합해 나눔의 집과 민족문제연구소로 나뉘어 총 1,700만원을 기부했다.2017년 송중기와 송혜교 커플팬이 두 사람의 결혼을 기념해 서울대병원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17,103,100원43을 기부하였다.2017년 9월 19일 송중기의 생일을 기념해 공식 팬카페 ‘키엘’에서 1,985만원44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2017년 7월 5일, 송중기는 지금까지 열애설의 상대였던 배우 송혜교와 10월 31일에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송중기의 결혼 전처와 배우자 아내, 직업배우 송혜교, 송중기 여자친구의 열애설, 연애 송중기, 송혜교의 결혼 2017년 10월 31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한편, 결혼 전날인 10월 30일에 배우 김주혁이 교통사고로 사망한다고 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지만, 송중기는 결혼식을 끝내고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우선 김주혁의 빈소를 찾아 화제가 되었다.

▲송혜교 송중기의 이혼 사유=송혜교 전 남편의 신랑 배우자 송혜교와 결혼해 세기의 결혼식이란 말을 들을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지만 이 결혼 생활은 채 2년도 안 돼 파경을 맞으며 충격을 줬다.

다음은 송중기 측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송중기 씨,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유)광장의 박재현 변호사입니다.법무법인은 송중기씨를 대리하여 6월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하였습니다.아울러 이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송중기씨의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송중기 씨가 드리는 글.

안녕하세요 송중기입니다

저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안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저는 송혜교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두 사람 모두 이혼 절차를 원만히 마치기를 희망합니다.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는 차근차근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이제 저는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해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송중기 측 입장 전문

송혜교는 “성격 차이”라고 했고, 송중기 법무대리인도 “합의 이혼”이라는 입장을 밝혔는데, 송중기가 먼저 이혼 조정 신청서를 내고 이를 여러 언론사에 알려달라고 했다. 그러나 후속 보도에 따르면 언론에 공개하는 것은 합의됐지만 가급적 많은 언론에 알려 달라는 주문은 한 적이 없다고 와전된 워딩에 대해 해명했다.

그러나 법조계에서는 이혼이 확정돼 언론에 발표하는 일반적인 연예인과 달리 이혼 조정 신청을 한 직후 곧바로 언론에 발표를 요구했다는 송중기의 이혼 발표 방식에 대해서는 이례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채널A가 송중기 측이 귀책사유가 송혜교 측에 있음을 강조해 이혼조정 신청이 송혜교와의 상의 없이 이뤄졌으며 송혜교에게는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이 알려졌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채널A에서는 이 같은 송중기의 행동을 “송혜교 측이 이혼 사유에 대해 거짓말을 할 경우 모든 것을 공개하겠다는 경고의 의미”라고 해석했다. 또 송중기 측이 최대한 빨리 이혼하기 위해 송혜교에게 위자료도 청구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요약하면 추측에 대한 경계를 줄여 달라고 부탁할 테니 조용히 이혼하자. 만약 이혼 사유에 대해 거짓말(혹은 자기에게 불리한 주장)을 한다면 자기가 저지른 유책사유 모두를 폭로하겠다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것. 그러나 이후 송중기 측은 ‘경고’ 등 과격한 워딩에 대해서는 와전됐다고 밝혔고 송혜교 측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서울가정법원은 송중기가 신청한 이혼조정신청을 가사12단독부(장진영 부장판사) 47에 배당했다.

두 사람의 이혼 여파로 태양의 후예 흥행을 기반으로 몇몇 촬영지에서 한창 진행되던 축제 일정 등이 갑자기 취소되는 등 적지 않은 파장이 있었다. 이에 대해 2019년 7월 4일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정보를 전하면서 태백시는 ‘태양의 후예’ 드라마를 소재로 태후공원과 드라마 세트장을 설치했지만, 두 사람이 헤어졌다고 해서 커플 동상을 철거할 계획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2019년 7월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이 성립됐다. 양측의 위자료, 재산분할 없이 이혼하는 것으로 조정절차 종료.

데뷔 전에 캐스팅 제의를 여러 번 받았다고 한다. 퀴즈 대한민국에 출연한 뒤 앙드레 김이 전화해 쇼에 한번 서보라고 놀러오라고 했다고 한다. 아쉽게도 무대에 서지는 못했지만 기획사를 소개해줬다고. 그러나 정중히 거절했다고 한다. 길거리에서 스카우트까지 됐지만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자는 제안이었다고 한다. 지금 그 그룹은 유명 아이돌 그룹이 되어 활동하고 있대.KBS 뉴스9에서 처음 스튜디오 인터뷰를 한 배우다.젊은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SNS를 전혀 하지 않는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 KBS 인터뷰에서 이유를 밝히는 것을 기계치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트인난이 생각하면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일찍이 쇼트트랙 선수 시절 대전광역시 쇼트트랙 대표로 전국체전에 출전한 적이 있는데 자랑스러워 시내에서도 ‘대전광역시’라고 적힌 상의를 입었다고 한다. 실제로 유명 쇼트트랙 선수인 이호석 선수와 함께 전국체전에 출전한 적이 있는데, 이호석 선수보다 앞서 있다고 생각하고 “내가 1등이다!”라며 결승선에 들어갔더니 한 바퀴를 더 돌았다고 한다.이 글에도 여러 차례 등장한 것으로 알 수 있겠지만 85년생 동갑내기 배우 이광수와 절친한 사이다. 런닝맨에서 처음 만나 친해진 뒤 드라마 좋은 남자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런닝맨에서 송중기가 하차할 당시 자신을 돌봐준 이광수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이광수는 이에 눈물을 보였다. 송중기의 군 입대일 송중기의 부모도 울지 않았는데 이광수가 눈물을 보였다고 한다. 이광수는 2014년 한밤 인터뷰에서 송중기를 한 번 만났지만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다시는 안 갈 생각이다라고 농담을 했지만 송중기는 전역식 날 걸그룹보다 한 번 더 만난 이광수가 힘이 됐다는 말을 남겼다. 「태양의 후예」 방영 당시, 송중기가 촬영중에 돌멩이에 「중기❤광수」라고 하는 글자를 새긴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후에 송중기의 결혼 발표 후, 이광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기❤광수」라고 쓰여진 돌멩이의 사진을 「이게 다 뭐였니…」라고 하는 코멘트와 함께 게재한 연예 레터, 「이중기는 「이게 모두 뭐였니」라고 하는 코멘트와 함께 게재한 송중기는 「텔레터.다 좋은데, 분위기 파악은···무심한 듯 등장하는 송혜교의 사진 외에도 송중기는 팬미팅이나 인터뷰등에서 자주 이광수에 대해 언급하고, 「런닝맨」에서 송중기에 대해 언급하거나 전화 통화를 하거나 하는 등, 친분을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또, 이광수는 「태양의 후예」에 카메오, 송중기는 이광수 작품의 「마음의 소리」웹 드라마에 카메오로 출연하고 있다.48 2016년 아시아 투어 팬미팅 때, 서울과 홍콩 팬미팅의 게스트로 이광수가 참석했는데, 서울 팬미팅에서는 친구 사이에 있을 법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공개해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같은 소속사 선배인 차태현과 후배 박보검도 친하다. 차태현과는 전 소속사 싸이더스HQ에서 맺은 인연으로 차태현의 매니저가 블로썸엔터테인먼트를 창립해 독립하자 송중기도 싸이더스와의 계약이 만료된 2013년 본인 매니저 및 스태프와 함께 블라썸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송중기는 신인 시절부터 인터뷰에서 차태현을 존경하는 배우와 롤모델로 언급했으며, 최근 ‘군함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일과 가정에서도 모범적이고 가정적인 차태현의 모습이 결혼을 결심하는 계기의 하나가 됐다고 말했다. 또 2016년 6월 떠오른 중국 소속사 이적에 대해서도 “영원히 차태현 곁에 남겠다”며 현 소속사에서 이적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후배 박보검과는 박보검이 고등학생 때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지만 박보검도 차태현의 매니저가 발탁한 사이더스 출신 배우로 블라썸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박보검의 인터뷰에 따르면 송중기가 군대에 있을 때도 직접 전화해 힘든 일은 없느냐고 조언했다. 또 선배로서 뮤직뱅크 진행과 연기 등에 대한 조언도 꼼꼼히 해주고 뒷바라지도 많이 해줬다. 송중기도 인터뷰에서 종종 박보검을 칭찬하며 “선배들에게 사랑받는 만큼 후배 박보검에게도 그러고 싶다”며 사랑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2016년 K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보검이 울면서 수상소감을 발표했을 때 카메라에 송중기의 모습이 잡혔는데, 그를 따라 울고 있는 장면이 찍혀 수상소감의 장면 스틸러가 되기도 했다. 뒤늦게 자신을 비추는 카메라를 보며 수줍어하는 모습이 하이라이트 2016년 아시아 투어 팬미팅 때 박보검이 서울과 베이징 팬미팅의 게스트로 참석했고, 송중기도 박보검의 아시아 투어 팬미팅 때 대만, 태국, 싱가포르 세 곳의 게스트로 참석해 화목한 모습을 보였다.

조인성 배성우 임주환 이광수 김기방 김우빈 도경수로 구성된 연예인 모임이 유명하다. 주로 조인성의 집에 모여 차를 마시며 시나리오와 작품 모니터링을 한다고 한다. 이 중 조인성·임주환·김기방은 송중기의 데뷔작 「쌍화점」으로 맺어진 인연이다.또 다른 연예인들의 모임인 낯가림에도 속해 있다. 배우 손현주 김선아 보아 샤이니 민호 등이 속해 있으며 모임 이름에 걸맞게 만나면 30분 동안 말이 없다고 한다. 송중기는 낯가림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지만 친한 손현주와 민호 때문에 들어간 것 같다.2014 소치 겨울올림픽 당시 프랑스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조항민 감독과는 친구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모르모트 PD로 알려진 권범 PD와 성균관대 동기다. 실제로 권범과 성균관대 수업도 함께 들을 정도로 절친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둘은 생일이 19일이야차태현과 함께 한화 이글스의 팬이라고 조인성이 밝혔다. 대전 출신이라 자연스럽게 한화 팬이 된 것 같다. 전역식이 있던 날 한화가 군 생활에 힘이 됐다고 말한 적도 있다. 아무리 그래도…

2015년 9월 5일 대전 두산전에서 자신의 시구를 했다. 이날 열린 경기에서 한밭중 동창인 김회성이 3점 홈런을 터뜨렸다.송중기의 입대 후 친구 이광수가 자신의 트위터에 한 누리꾼이 송중기가 몽쉘을 훔쳐먹었다고 쓴 댓글을 캡처해 큰일 났구나라는 글과 함께 올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너도 사람이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현역병 입영 버프를 받은 상태에서 친근한 이미지까지 생겼으니 나름대로 득이라면 득인 셈이다.공부도 잘하고 잘생기고 연기도 잘하는 그에게 단점이 있다면 춤과 노래다. 역시 신은 공평하다. 뮤직뱅크 진행자로 포미닛의 핫이슈 댄스를 춘 적이 있었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금지 영상이다.또 그 당시 속사포 랩으로 유명했던 아웃사이더 외톨이를 스페셜 무대로 삼았는데 매우 솔직한 발음이 인상적이다. 이후 DC 인사이드 송중기 갤러리에서 2011년 송중기가 드림콘서트 사회를 볼 때 춤, 부르면 고소라는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그래도 노래는 춤보다는 낫다. 드라마 착한 남자의 OST를 직접 부른 적도 있고 2016년 아시아투어 팬미팅에서도 노래를 자주 불러 팬들은 노래가 늘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언론에서 가끔 “노래도 잘하는 배우”라며 송중기를 소환하면 여전히 팬들을 인정하지 않는다.

송중기 여성 성변호사 한채영 열애설 송중기 근황배우 송중기 측이 변호사와 교제 루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송중기의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 관계자는 11일 YTN 스타에 “송중기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앞서 한 법무법인에서 근무 중인 변호사가 송중기의 애인인 것처럼 과장된 전단이 인터넷과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퍼졌다.송중기는 올해 3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콜롬비아에서 촬영 중이던 보고타의 촬영을 중단했다. 영화는 내년에 촬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올여름 영화 승리호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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