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수술 vs. 고주파 vs. 레이저 갑상선류 제거방법 –

갑상선류를 제거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개복 수술과 고주파, 레이저 중 어느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입니까?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한 번 개복수술은 한 번의 수술로 깨끗하게 혹을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하지만 수술로 인한 흉터가 목에 발생해 입원해야 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고 전신마취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일부 갑상선 기능 저하를 동반해 약을 먹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주파 시술은 이러한 수술상의 단점을 극복한 시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즉 외래에서는 약 30~50분의 시술시간으로 바늘만 꽂아 시술하는 방법이므로 입원은 필요 없고 흉터가 남지 않습니다.게다가 국소 마취만 실시하기 때문에 전신 마취의 부담도 없습니다.극히 드물게 일시적인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생기기도 하지만 약을 먹어야 하는 수준까지는 이르지 못합니다.다만 단점은 수술처럼 혹이 수술 당일 깨끗하게 제거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천천히 사이즈가 감소하여 사라지게 됩니다.(대략 1개월 이내 총부피 50% 감소, 6개월 이내 80~90% 감소)

마지막으로 레이저 시술은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유럽 일부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는 시술법입니다.시술 방법은 비슷하지만 바늘 끝에서 고주파가 나오느냐 레이저가 나오느냐의 차이로 현재 수많은 연구 데이터상에서 레이저 치료 효과는 고주파보다 못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또한 레이저는 주변 조직의 손상을 더욱 야기하고 부작용이 더 초래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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