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게스트 중 확진자 발생… SBS 라디오 불똥개그맨 김영철이 진행 중인 SBS 라디오 프로그램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 게스트 중 확진자가 발생해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그가 출연 중인 JTBC 예능 ‘아는 형님’과 ‘철파엠’ 녹화 일정에도 차질이 생길 전망이다.


27일 오전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김영철은 그가 진행 중인 ‘철파엠’ 전문가 게스트 중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전날 저녁부터 2주간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이에 SBS 측은 긴급 방역 작업을 거쳤고, ‘철파엠’ 측은 김영철을 대체할 임시 DJ 수색에 나선 상황이다.그가 출연 중인 예능 ‘아는 형님’ 역시 김영철의 부재로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특히 확진자 발생에 따라 SBS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 일정 전반에 빨간불이 켜질 전망이다.주시은 아나운서가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대체 DJ로 긴급 투입된다.
지난 27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주 아나운서는 28일과 29일 ‘김영철의 파워FM’ 대체 진행자로 나선다. DJ 김영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그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앞서 ‘김영철의 파워FM’과 ‘이숙영의 러브FM’, ‘이재익의 시사특공대’ 등 SBS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출연자 2명이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23일과 24일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SBS 방문 시 프로그램 진행자, 직원, 제작진 일부와 밀접 또는 단순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SBS 측은 “즉시 보건당국 방침에 따라 확진자의 사내 동선을 파악하고 모든 스튜디오와 엘리베이터를 포함한 해당 공간에 대해 긴급 폐쇄조치 및 방역을 실시했다”며 “방역 후 역학조사관의 현장조사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돼 폐쇄조치는 해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에서는 밀접·단순 접촉자를 모두 확인했고 방역당국과의 협조를 통해 밀접 접촉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김영철과 이재익 CP는 14일간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SBS 측은 “이숙영의 자가격리 여부에 대한 방역당국의 결정은 아직 기다리고 있다”며 “SBS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접어든 시점부터 순환 재택근무를 해왔으며 업무 중에도 가급적 모든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옥 내 모든 공간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해 코로나19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주시은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92년 11월 28일 (28세) 서울특별시 강북구
신체 169cm, 46kg, 220mm
학력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졸업 (학사)
소속 SBS 콘텐츠전략본부 아나운서팀
별명, 벌꿀단지, 주님, 배시은, 쥬가뇨, 쥬바페, 수호천사, 쥬짱구는 못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