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조직검사에서 발생한다.

▪갑상선암 영상과 조직검사가 암을 만든다.암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 가면 암이 발병한다? 진짜인가? 100% 사실이다. 암이 왜 발병하는지 원인을 알면 이는 논란거리도 되지 않는다. 40대 이상이면 스스로 암이 의심되는 정기검사든 1년에 한두 차례 암검사를 받는다. 국가가 실시하면 의료보험으로 하는 거니까 공짜라든지 안 받으면 손해 보는 기분이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 암 검사를 받으면 암이 발생하거나 발생 가능성을 크게 높인다.

암 검사를 위해서는 우선 X선 또는 CT를 찍는다. 이때 제한 방사선량의 20배에 상당한 양(2030mSv)의 방사능에 피폭된다. 방사선은 1급 발암물질이다. 방사선에 피폭되면 암이 발생한 장기에서는 암이 급속히 확산된다. 암에 걸릴 수 있었던 장기에서는 암이 발생한다. 암이 없는 장기에서는 암 발병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유는 여러 과정을 거쳐 결국 암의 유일한 원인인 산소 부족을 야기하기 때문이다.

방사능에 피폭되면 암이 발병한다는 사실은 논란의 여지가 없다. 그래서인지 의사들은 일반인보다 4.01배 더 암에 걸려 수명이 가장 짧다. 환자는 방사선에 직접 노출되지만 방사선과 직원은 두꺼운 시멘트 벽에 숨어 영상을 찍는 것이다.

그런 위험을 무릅쓰고 영상을 찍지만 어이없게 영상으로는 암을 확진할 수 없다. 사실상 방사선 피폭을 당할 뿐이다. 의사들은 일말이라도 암이 의심되면 조직검사를 실시한다. 조직검사는 암 여부를 알 수 있는 가장 정확한 방법이다.

하지만 조직검사를 받으면 많은 양의 혈관이 절단된다. 혈류장애가 발생하고 동시에 혈전이 발생한다. 혈액순환 장애로 산소공급에 장애를 초래한다. 그렇지 않아도 산소 부족으로 암 가능성이 높았던 조직은 설상가상으로 상황에 놓인다.

첫 단계에서 암이 발견된 사람들은 억울함이 적은 편이다. 방사선 피폭으로 인한 피해를 본 결과만으로 암이 확진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암이 아니었던 사람들은 너무 억울한 일이 발생한다. 이유를 알아보자.

조직검사에서는 암이 발견되지 않은 사람은 좋아한다. ‘암 아니라고…’ 이러면서.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 조직검사를 받은 부분의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 다시 병원을 찾다. 이전의 검사 혹은 그 이상의 검사기가 이루어진다. 대부분 암이 발견된다. 하지만 이는 발견이 아니라 병원 검사에서 발생한 암이다. 한 병원에서는 암이 발견되지 않으면 다른 것에 암이 있는지 알아보겠다며 각종 검사를 실시한다.(방사선이 얼마나 위험한지, 아는 의사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그 안에 들어간 적이 없기 때문에 왜 그러는지 말할 수 없다. 독자 각자의 생각에 맡긴다.

수백 명, 아니 그 이상 암 환자 상담을 해본 결과 이와 일치했다. 대략 80% 이상은 무증상으로 병원 검사를 받았다. 이들은 영상과 조직검사를 받은 뒤 통증이 나타나 다시 검사를 받은 결과 암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갑상선암으로 확진되면 조작된 생존율 데이터에 속아 97%가 수술을 받는다. 하지만 수술을 받으면 죽는 날까지 돌이킬 수 없는 처참한 몸으로 살아야 한다. 갑상선암, 한국에서는 검사를 받는 것 자체가 위험한 일이다. 갑상선안 수술을 받는 경우와 거부할 경우 생존율과 삶의 질 차이를 다음 장에서 데이터를 근거로 자세히 알아본다.

갑상선암 수술 전이라면 수술 여부 결정을, 수술 후라면 재발 방지를 할 텐데 이 글이 행운이 되길 바란다.

출처: 갑상선암, 왜 이걸 몰랐나.(윤태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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