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샘암 환자의 불안/걱정 [논문] 예후가 좋다

안녕하세요 노란 병아리입니다:) 오늘은 Thyroid 학술지에 실린 내용을 골라 보았습니다.저는 영어 울렁증이 심해서 좀 가벼운 주제부터 읽어보려구요.후후후

Thyroid Vol.29, No.8 Thyroi d Cancer and Nodules ‘호예후 갑상선암 생존자 걱정/불안’

2014~2015년 Georgia와 Los Angeles의 SEER 프로그램을 통해 분화 갑상선암 환자로 진단된 다양한 집단을 진단 2~4년 후 조사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분화도가 좋은 갑상선암일수록 예후가 좋다고 평가합니다.”세포분화”는 개체의 발생과 유지에 이르기까지 구조와 기능이 특수화된 특정 세포를 통해 형성되는 과정을 말합니다.’미분화’될 정도로 세포구조와 기능 본래의 것에서 차이가 크다는 점으로 암세포의 분화도가 낮다는 점(=미분화 정도가 크다는 점)은 해당 세포가 비정상적인 보다 나쁜 경향이 있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입니다.<결과> 전체 집단을 놓고 본.41%의 환자가 죽음을, 43.5%가 치료로 인한 피해를, 54.7%가 삶의 질 저하를, 58%가 가족의 위험성(가족력)을, 63.2%가 재발을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질병의 급성기 이후의 분석 결과 질병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집단에서는 더 많은 걱정 경향이 나타났습니다.고령자(65세 이상)와 남성의 경우 상대적으로 불안감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언> 치료자의 입장에서 좋은 예후 갑상선암 생존자의 걱정이 그들에게 중요한 부분임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이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노력을 해야 하며, 특히 취약층(44세 이하의 젊은 환자, 여성 환자, 정보 부족 환자)에 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저는 간호학을 전공하고 그래서 남들보다 질병정보에 접근성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저도 해가 지날수록 사실 불안하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해요그런데 여기에 대해 전혀 모르는 일반 환자들은 정말 더 불안하고 걱정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예후가 좋다고 해도 암은 암이니까ㅠ_ㅠ잘 모르면 불안하고 걱정스러운 일이 많습니다.보통병원에서는환자를위한교육을주기적으로실시하는데,참여한적이있나요?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를 비롯한 모든 집단시설의 교육일정이 연기되거나 취소되어 바로 찾을 수는 없지만 감염증 유행상황이 정리되면 의료기관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교육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서울아산병원에서 10년 넘게 외래로 경과를 관찰하고 있는데, 코로나19의 상황이 좋아지면 어떤 환자교육이 있는지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patienteducation/patientEducationList.do 앞의 의술, 더 큰 사랑을 실천하는 서울아산병원입니다.www.amc.seoul.kr 카페 같은 온라인 카페에서 환자끼리 정보를 교환하는 것도 좋아요.(*참고로 저는 이 카페를 자주 이용해요: https://cafe.naver.com/thyroidcancers) ◆ 갑상선포럼-갑상선암, 항진증, 저하증,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결절, 그레이브스병 카페cafe. naver.com 하지만 전문가에게 물어보는 것이 가장 편하고 확실하니까…!원내교육 프로그램 공지가 뜨면 바로 확인해 보려구요. www

저는 결혼도 하고 싶고 아이도 잘 낳고 싶고 오래 살고 싶어요.개인적으로 바라지만 전문 간호사 양성이 활발해져서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나 질병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지금도 있지만 접근성이 매우 낮다는 생각.

음… 제가 해볼게요 ㅋㅋㅋㅋ 제가 하려면 한~ 정말 더 공부해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 다음에는 ‘재발 위험이 높은 갑상선암 환자의 치료 및 사망률에 대한 나이의 영향’이라는 논문을 정리해보겠습니다.음… 길고 영어가 서툰 내가 언제 읽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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