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채영, 15년 저축금으로 빌딩 매입
연예인 건물주 대열 합류
하필 오늘 이 내용이 기사가 났는지 잘 모르겠지만 채영이랑 태용이 이름도 비슷한 것 같은데 문득 들어보니까
가수 ‘채영'(태연 아님)이 지상파 아침 프로그램에 출연해 15년 동안 모은 돈으로 작은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지 출처 : 아주경제건물 인수 비결에 대해
얼마 전 SBS에 출연한 박종복 원장 같은 연예인 전문 브로커가 아니라 15년(채영이는 2003년 데뷔라고 밝혔지만). 저축을 통해 조성한 자금이었다고 합니다.
사실상 활동기간 전 수익을 거둬들인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식이나 다른 금융매니저를 통한 자금운용이 아니라 모친에게 수익 전액을 위탁하여 자금을 조달했다고 하는데,
이 부분도 최근 형과 부모를 상대로 100억원의 재산소송을 제기한 박홍 씨와
방송인 출신 도경완씨 부인 장천씨 부자의 관계와도 비교가 됐어요.
이거에 대한 감사로 채영 양은 아버지께 ‘승용차’를 선물했다고 하더라고요.
“재테크에 대해 잘 몰라서 엄마한테 맡기고 15년 동안 모아서
작은 5층짜리 건물을 샀다.
–오늘의 교훈–
잘 모르는 경우는, 그냥 저금하는 것이 좋다.
수입이 크면 투자 활동 없이 많이 저축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연예인의 수입정도)
▶ 5층건물은 작은 건물이라고 칭하는 것 같다.
▶「금전」관계에서 신용한다? 어머니가 있다는 점도 건물 구입에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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