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 내연기관차 단종 일정을 발표하는 등.완성차 업계의 전기차, 수소전기차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완성차 업계의 최종 목적지는 자율주행차라고 생각합니다.이에 국내 자동차 기업인 현대자동차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기술 수준 및 진행 상황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우선 미래 자율주행 시장의 경쟁은 매우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이제 자동차 시장이 완성차 업계의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게 될 것입니다.해외의 경우 애플, 구글 등 IT 기업들이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고 국내도 네이버, 카카오 등 IT 기업들이 자율주행 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기존 자동차 시장의 중심이었던 글로벌 완성차 업계도 속속 자율주행이라는 전쟁터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국내 기업인 현대자동차가 바라보는 자율주행차에 대해 정리합니다.이 내용은 현대차그룹 홈페이지 자율주행 로드맵에서 인용 정리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현대차가 정의하는 ‘자율주행이란’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차는 자동차가 정보통신기술(ICT)과 융합해 스마트 디바이스화된 ‘첨단기술 집합체’
결론은 자동차가 디바이스화된 개념으로 변화한다고 봐야 합니다.

자율주행이 도입될 경우 얻을 수 있는 혜택도 정리하면…
당연히 첫 번째로 운전자 과실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이 있고, 두 번째는 교통혼잡비용 감소가 예상되면 세 번째는 연비 개선을 통한 에너지 절약 및 대기질 개선입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여가시간 증대 및 교통약자의 이동성 개선을 들 수 있습니다.
저도 예상치 못한 많은 이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자율주행은 SAE(미국자동차공학회)에서 기술 수준에 따라 6단계로 분류되고 있습니다.분류기준은 아래 이미지를 참조하십시오.

현대차그룹은 2021년까지 스마트시티 중 4단계 수준의 도심형 자율주행 시스템 상용화를 이루고 2030년까지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상용화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2단계 기준 주행 편의 시스템인 HDA를 2015년부터 양산,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차선 변경 제어, 주행 차선 내 편향 주행 기능 등이 포함된 HDA II를 연구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2018년 2월에는 국내 고속도로에서 구간별 법규가 허용하는 최고 속도까지 구현해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다고 합니다.자율주행 레벨4(4단계) 기술을 갖춘 수소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 3대와 제네시스 G80 자율주행차 2대로 경부 및 영동고속도로에서 수십만km에 달하는 시험주행을 진행하며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해 자율주행차의 성능 개성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복잡한 도심 속 자율주행 기술에 관한 내용입니다.2016년 국내 도로에서 자율주행 허가를 받아 자율주행차 기술을 인정받아 2016년 11월에는 LA오토쇼에서 SAE 기준 4단계를 만족하는 ‘아이오닉 자율주행차’를 최초 공개했고, 12월에는 라스베이거스 도심에서 차량 주야간 운행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뿐 아니라 자동으로 주차까지 완료하는 통합적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통해 주행부터 주차까지 모든 것이 자율주행으로 이뤄지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이를 위해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그리고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등의 계열사와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8년 3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기능이 넥쏘에 처음 적용됐고 자율주행 센서를 이용해 발레파킹을 맡기는 기능도 개발 중입니다.

그리고 현대차그룹은 V2X 기술을 통해 차량과 차량 간 무선통신(V2V), 차량과 인프라 간 무선통신(V2I) 등 자동차가 자율주행을 하기 위해 도로가 있는 다양한 요소와 소통하는 기술도 집중하고 있습니다.V2X 시스템은 자율주행차의 주요 기술인 레이더, 센서, 카메라 기능을 보완해 360도 주변 인식 능력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완벽한 자율주행 기술 구현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이에 현대차그룹은 V2X 시스템 선행 연구에도 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차 내부입니다.
자율주행 4단계 이상이 실현되면 더 이상 운전하지 않아도 됩니다.그렇게 되면 자동차의 실내 공간은 기존과 달라지고 여기에 현대차가 그리는 미래차의 실내 공간의 모습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율주행…아직 멀리있는 이야기 같지만…10년뒤면 우리 일상에서 만나게 될지도 몰라요.그리고 이 시장에 뛰어드는 많은 기업 중에서…결국 몇몇 기업만이 승자가 될 것입니다.
어느 기업이 최고의 승자가 될까요?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